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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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28 / View 141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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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아빠 개나리가 폈어

개나리 보니까 아빠 생각 많이 나

한 3년 전인가.....이맘 때 보다 조금 더 따뜻했던 때에 꽃이 너무 예쁘고 벚꽂이 만개했을때

우리집 앞에 개나리가 엄청 많았잖아

그때 꽃이 너무 예뻐서 아빠한테 같이 꽃구경 가자고 졸랐는데

아빠는 귀찮다고 힘들다고 안 갔었지

그때 귀찮아도 힘들어도 아빠 끌고 나갈 걸 싶네.


출근길 마다 예쁘게 핀 개나리보면 그때 생각 나서

마음이 먹먹해

정말 가슴이 먹먹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서

눈물이 나와

아빠 이 좋은 세상 조금만 더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

아빠가 차에서 더 오래 살고 싶다고 한 게 생각나

아빠 행복하게 더 해줄걸

아빠 여전히 내 옆에 있지? 계속 있어줘

절대잊지않을게 아빠

Date 2025.03.28 / View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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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도 방탈춣 하러 가!

엄마, 나 오늘도 왔다!

오늘은 동호회분들이랑 방탈출 하러 가.

엄마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는 게 항상 맘에 걸리네...

그럼 꼭 엄마랑 같이 한 번 해봤을텐데!

엄마도 무조건 좋아했을 거거든...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해!

Date 2025.03.27 / View 16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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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 축하해

오늘은 엄마 생일인데... 엄마 없는 생일을 벌써 2번째 맞고 있어..

그냥도 엄마한테 미안한게 많아서 울기만 하는데,

엄마 생일상도 못 차려주고 헤어졌으면 또 우리딸 얼마나 울까 걱정해서 생일이 지나서 먼길 떠나신걸..

왜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엄마, 엄마는 없지만 그래도 미역국도 끓이고 했네..

엄마, 생일 축하해.. 많이 보고싶어..

Date 2025.03.27 / View 154
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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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불러도 불러도 가슴이 막막해지는 엄마..

엄마... 평생고생만하고 가셔서.... 마지막모습이 머리속에서 떠나지가 않네요

행복한 모습만 간직하고싶은 내맘은 너무 이기적인가??

엄마...

오늘 엄마 보러갈께 언니도 간데....

조금만 기다려요 엄마...

이따만나요

Date 2025.03.27 / View 13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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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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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27 / View 171
송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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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엄마

금방 엄마작은딸 다녀갔네~~잘있었지? 어떻게하다보니 하루기 후딱지나가네~~

엄마 그리워도 많이 안그리워하고 보고싶어도 많이 안보고싶어할거야

가슴이 또 먹먹해진다ㆍㆍ내일올께~~^^ 사랑해

Date 2025.03.26 / View 147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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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엄마 안녕

잘있었어?

내일 아부지모시고 엄마보러갈라고

딱기다리고있어ᆢ

매일매일 엄마사진보면서 엄마생각하고있어

엄만 우리생각하지말고 즐겁게 계시고있어요

엄마 우리 내일만나

사랑해

Date 2025.03.26 / View 13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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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다 많이많이

엄마, 요즘 나는 이모랑 가끔 통화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는데

이모랑 통화하면 그래도 엄마 생각도 많이 나고 해서 좋아.

이모도 엄마 정말 많이 보고 싶어해.

다같이 만나서 밥도 종종 먹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

Date 2025.03.26 / View 11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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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아 아빠 또 바빠지기 시작한다.

작년 9월부터 25SS 작업때문에 바빠지고 너도 병원에 입원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너 떠나고 겨울내내 멍하거나 , 울거나 , 심장이 멈춘것처럼 아프곤 했는데.....


이제 다시 25FW 시작하면서 다시 바빠지니까 네 생각이 더난다.


어제 핸드폰에서 진서 볼링치는 동영상 찾는데 네가 깔깔깔 웃는 동영상이 가득이더라.


동영상 찍을때마다 그렇게 밝게 웃곤 했는데.


지금쯤이면 후배들도 들어와서 아빠한테 후배들 밥 사줘도 되냐고 물어봤을텐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물어보고 얘기해주고 했던 너였으니까.


그럼 아빠가 용돈 충분히 줄테니까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라고 했겠지?


물론 엄마는 더치페이 하라고 했겠지만.


후배들 맛있는거 사주고 교류하는것도 해봤으면 좋았을건데.


우리 시연이는 다른사람들 한테 베프는걸 참 좋아했었는데.


착한 내딸 지금 천국에서 잘 있는거지?


누구하나 널 미워하는 사람은 없었으니까. 아빠는 그게 더 걱정이었어


너무 착해서 상처 받을까봐. 조금은 이기적이고 화도 낼 줄 알길 바랬었어.


하늘에선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런일 없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아빠가 우리 시연이 만나러 갈 날도 금방 올거 같아


시연아 아빠 만나는 그날까지 하늘에서 행복하게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줘


시간이 조금 지나면 네가 다니던 한림대도 한번쯤 가볼까해.


그런날이 오겠지?


사랑해 시연아. 너무 보고싶어

Date 2025.03.26 / View 166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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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은 시연씨

시간이 지나고 2025년이 왔어요


시연씨 보내고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고 달력 봤는데 벌써 3월이더라구요


지난 겨울은 예전만큼 춥지 않았어요


하늘에서 시연씨가 따듯하게 해줘서 그런걸까요


근데.. 이번 봄이 유난히 늦게 오는 기분이네요


저는 졸업했지만, 푸메토는 여전히 시연씨 많이 그리워해요


그냥 살아가다 드문드문 생각나고, 졸업할 때도 생각나고, 회사에서도 생각나고


어째 같이 지낸 시간은 꽤 짧았던 것 같은데


시연씨가 워낙 좋은 사람이라 그런가... 여운이 많이 남아요


지난번에 회사에서 사진들 정리하다가, 창업 교육 사진 봤는데


거기서 시연씨가 웃는 사진 보면서 계속 멍때리다가 결국 화장실가서 조금 울었어요


그냥 종종 생각나요.


많이 보고싶어요


조만간 한번 보러갈게요

Date 2025.03.25 / View 104
최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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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뭐하고 있어?

엄마, 오늘은 월급날이었어!

월급날에 엄마 맛있는 것도 사주고 그랬어야 했는데

왜 그러지 못했는지 진짜 정말 너무 많이 후회가 되네...

엄마랑 소맥이 그렇게 먹고 싶어 요즘...!

오늘 저녁 약속도 잘 다녀오고 내일도 무사히 잘 출근해서 일 열심히 할게!

나 잘사는 모습 꼭 지켜봐줘, 알았지?

Date 2025.03.25 / View 7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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