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엄마, 우리 회사 내일은 재택근무래.

헌법재판소가 주변에 있어서 그렇게 됐어.

엄마랑 이런저런 수다 떨고 싶은데,

꿈에서라도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Date 2025.04.03 / View 13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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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엄마 안녕

여긴 하루하루 시간이 또 흘러간다

엄마 있는곳은 어때요??

좋아?? 가족들 다 여기있는데...아 외할미 외할아버지 외상촌.. 깡순이 다 거기있긴하는구나

그래도 우린 다 여기있는데 엄마만 없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오늘도 잘지내볼께 , 엄마가 잘지켜봐줘

엄마 사랑해 오늘은 시간이 안될거 같구 내일은 시간한번 내볼꼐 엄마... 엄마 보고싶다

Date 2025.04.03 / View 12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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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울엄마

엄마생각하면 아빠가 미웠는데 또 얼굴보면짠하고 오늘 혜진이가 아부지모시고 고생많이했구먼~~

항상 서류일은 혜진이가애쓰네

나도 집에 이서방하고 단둘이 있어

대화단절ㅎㅎ 우습지? 그냥 쩝쩝쩝

이서방 코고네ㅎ 난 두어시간있다 잠을청해야될듯ㆍㆍ이시간만되면 말똥말똥~~

엄마 차수리맡겼는데 금요일에 나온댜

차나옴ㆍㆍ엄마보러가께~~사랑하고 고맙공 미안해~~♡♡♡

Date 2025.04.03 / View 135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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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어제 너무그리워서 엄마 원망스럽다고한거 미안해ㅜ

너무그립고 너무보고싶어서 그런거야ᆢ미안미안

오늘 아부지랑 엄마보험정리하러 당겼어ᆢ

아부지도 이제 체력이 많이안좋아져서 ᆢ은행일보고 엄마보러가려고했는데 못갔스ㅜ 이것도미안ᆢ엄마

우리하늘에서 잘지켜보고있지?열심히 살께

너무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오마니

Date 2025.04.02 / View 13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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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한테 사진 선물할게!




엄마, 오늘은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

엄마 독사진이랑 우리 알래스카 여행 갔을 때 사진 지브리 스타일 그림으로 챗GPT한테 그려달라고 해서 만들어봤는데 어때? 예뻐?

내가 보기에는 다 너무 예쁘다!

엄마 독사진도 진짜 엄마 느낌 너무 잘 살렸네! ㅎㅎ

이 그림 보면서... 우리 생각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 싶어, 사랑해!

Date 2025.04.02 / View 16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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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겨울이 지나고 벗꽃이 피었다

벗꽃 피었을때 철도길 산책로에서 호두랑 사진찍어었는데.


산책로 반도 못돌고 다시 돌아오지만


그 길에서 너랑 추억이 많아서 가고 싶다가도 막상 가면 금방 돌아오게 되네.


추억이 많은게 좋다가도 자꾸 생각나서 힘들기도 하다.


어제는 벗꽃이 활짝 피었더라


그게 아름다워 보이질 않더라고


너랑 함께 하면 정말 행복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했을텐데.


시연아 꽃구경 한번 와


하늘에 아름다운 꽃이 많아도 한번쯤 내려와서 아빠랑 같이 산책하자


아빠는 요즘 많이 바빠졌어


바쁘면 네생각이 조금 덜 날까 했는데


더 생각 나는거 같아.


보고싶다 내딸 ......


사랑해 시연아 정말정말 사랑해


Date 2025.04.02 / View 158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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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강아지에게
비공개
Date 2025.04.01 / View 150
양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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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오늘도 퇴근시간에 와버렸네... 오늘 하루는 뭐했어, 엄마?

난 오늘도 평소랑 똑같이 집 가서 밥 해먹으려구!

오늘 도시락으로는 게살덮밥 만들어와서 먹었는데 배도 부르고 맛도 괜찮았어.

엄마한테 내 도시락 사진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많이 아쉽다.

Date 2025.04.01 / View 14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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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오늘 벚꽃 핀 거 봤어!

아빠 개나리에 이어서 오늘은 벚꽃 활짝 핀거 봤어

왤케 꽃 보면 우리 아빠 생각날까?

내가 우리 집앞에 무인꽃집 생겨서 아빠한테 꽃다발 사간 거 생각나네

아빠 생전 꽃에는 관심도 없을 줄 알았는데

한아름 안고 행복해하는 표정 잊을 수가 없다

아빠한테 꽃다발 선물해서 정말 다행이고 좋았어

아빠랑 이렇게 좋은 날에 꽃구경 가고싶다

다시 시간 되돌리면 정말 좋겠네

작년의 우리로 돌아가고 싶다

세상에 맛있는 음식, 좋은 옷, 다 입혀주고 먹여주고 싶어 아빠

아빠의 삶은 어때?

아빠는 어찌 지내나 너무 궁금하다

아빠 최근에 드라마 보는데 아빠 생각에 눈물이 너무 많이 났어

아빠가 너무 보여서...

아빠 마지막까지 우리 위해서 다 우리 살 길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빠가 나 운전면허 딸 수 있도록 연수해줬던거 코스 다 돌면서 방법 알려줬던 거 다 못 잊어

아빠가 있어서 항상 내가 든든할 수 있던 거 알지?

여전히 든든해 항상 우리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빠 사랑해~~ 내가 이렇게 많이 사랑한다는 거 절대 잊으면 안 돼

알겠지? 사랑해 아빠 !

Date 2025.04.01 / View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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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제

처제

우리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좋았어.

어떤 형태로든 우리 다시 만나자.



Date 2025.04.01 / View 148
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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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안녕 엄마

어제 이모랑 통화했어..... 통화하면서 엄마가 조금 원망스러웠어 이모가 똑같이 머리가 그렇게 아팠는데도 왜엄마는 왜 아픈걸 그냥 두고만 있었을까

이모는 치료해서 저렇게 멀쩡한데... 왜 엄마는 왜 그랬을까... 왜 그랫을까

엄마가 미웠어 엄마 엄마가 가장 원통하겠지?? 후회스럽겠지?? 힘들겠지??

그래서 불쌍하다 우리엄마 너무 안스럽다 엄마 짧으면 짧고 길면 긴 76년 세월 거기서 힘들었던 3년 투병기간 빼면 73년 생활 엄마 그래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행복했지?? 해외여행은 못보내드렸지만 언니랑 그래도 많이 델고 당겼지>??? 엄마 .... 지난날을 후회해도 소용이 없지만 엄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장한우리엄마...

우리엄마 우리 순조.... 너무사랑해요


Date 2025.04.01 / View 14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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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잘 지내고 있니? 하늘에서 잘지내는지 걱정이야......

시연아 하늘에도 학교 같은게 있을까?


하늘에서도 저절로 배워지진 않겠지?


아닌가? 안가봐서 아빠는 모르지만 거기도 사람사는 것 처럼 똑같다면 불평등하고 그럴테니까.....


전부다 알게 저절로 된다면 , 필요한게 다 있다면..... 그것도 그닥 재미는 없을것 같기도 하고


노력해서 얻어내고 , 그과정에서 성취감도 생기고 희노애락이 있어야 사는 재미도 있고 할텐데


어떤게 맞는건지 잘모르겠네.


아빤 그냥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다.


나중에 꼭 만날수 있길 바라면서.


내딸 하늘에선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고, 혹시라로 거기서 사는게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되고.


다른 사람들은 엄마,아빠가 먼저 가서 자리잡고 기다려주고 할텐데.


넌 아는 사람도 없고 혼자 외롭진 않을까 걱정이야.


이제 대학들어가서 아빠랑 사는동안에 어른으로 잘 성장하고 자리잡고 사는걸 보고 아빠 먼저 하늘나라 갔어야 했는데.


널 먼저 보내고나서 하늘에서 잘 사는지 잘 지내는지 또 걱정이 되네.


사랑하는 딸아 잘 지내는지 아빠한테 얘기좀 해줘


엄마 꿈엔 두번이나 왔었다며?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해 내딸 시연아.


Date 2025.04.01 / View 155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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