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엄마 안녕


오늘은 너무바빠서 이제인사왔어 미안


엄마 난여기서 엄마흔적들은 모두지우고 당기고있어


오늘교보가서 ᆢ 갑자기 서류보니 또 울컥해서 울었어


거기직원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같이울었어ᆢ착한사람같아


엄마 이번주 아부지생신이라 언니네랑 아부지모시고


같이자주갔었던 찜방가려고 ᆢ엄마추억하기 찜방모임


엄마가 없어서 가슴이 메이진다 엄마몫까지 아부지


잘모시고 엄마한테 보내드릴께ᆢ


엄마 사랑해 엄마보고싶어ᆢ엄마 너무그리워요


항상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Date 2025.04.18 / View 16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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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나 오늘 너무 늦게 왔지?

엄마, 이번 주도 또 어떻게 지내가고 드디어 주말이네...!

난 오늘 고등학교 때 친구들 만나러 용산 가.

친구들 잘 만나고 올게!

엄마도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돼, 알았지?

Date 2025.04.18 / View 15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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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비공개
Date 2025.04.18 / View 132
손자 이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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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잘 지내고 있어?

이번 주 부터 큰 일이 있었어

갑자기 큰이모부 돌아가시고.......

아빠가 큰이모부 좋아했잖아

큰이모부도 아빠 참 좋아했었고

나도 큰이모부 참 좋아했는데 많이 속상했어

아빠가 큰이모부 잘 맞이해드리고 잘 지내고 있어 알겠지?

장례식장 가서 이모랑 언니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아빠 이야기 많이 했어

언니가 폭싹속았수다 보면서 울 아빠 생각 많이 났대

이모랑 같이 그 얘기 하시더라구

평생 울 엄마 밖에 모르던 무쇠같은 남편이였다고 ㅋㅋ

진짜 울 아빠 보고싶다 가끔은 학씨아저씨 처럼 그러기도 했었지만

대부분은 울 아빠 관식이처럼 좋은 아빠였어

오늘 출근하는데 아빠랑 옆모습이랑 머리색, 뒷모습, 귀모양까지 비슷한 아저씨 봤어

옷입는 스타일도 너무 비슷해서 한참을 뒤에서 쳐다봤네

아빠 생각나서 또 눈물이 나더라고

아빠 잘 지내고 있어? 아빠도 환생해서 내 주위에서 봐줬으면 좋겠다

그럼 금방 알아볼텐데

아빠 정말 보고싶다~~ 가슴이 아직도 먹먹해

언제쯤 실감이 날까? 평생 가슴에 묻고 잊지 않을게 사랑해 울 아빠

Date 2025.04.18 / View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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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동호회 잘하고 올게!

오늘 동호회 하는 날이라 동호회 잘하고 올게!

오늘도 많이 보고싶어!

Date 2025.04.17 / View 14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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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안녕??


잘있었어?? 지금은 매일 매일 똒같은 하루지만 ..... 엄마가 아플땐 정말 소중한 하루였는데 그지??


나중에 이런하루하루들이 소중했다고 추억하겠지??


하루가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긴해요 요즘에...


나도늙은거 같아 몸도 아프고 시간도 빠르고....


엄마 아들도 서울에 일이있어서 아부지랑 많이 시간을 갖고있네...


친해지길 바래~~~~ 하고있음...


엄마 여긴 날씨가 좋고 꽃이 피니까 엄마생각이 더 많이 나...


이꽃좀 엄마가 봣으면... 같이 커피마셨으면... 같이 이거 먹었으면 하고....


많이 살면서 해본거라고 생각했는데도 여전히 아쉽네...아깝고..


엄마 우리 만나서 또해요 또 같이 있자 엄마 사랑해


오늘도 잘지내고요 내일봐요

Date 2025.04.17 / View 13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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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

엄마🩷

오늘은 비가 내리는 하루야~ 비오는 날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싫으네. 내내 햇빛만 반짝였음 좋겠어.

우리 엄마 멍게 좋아하는데 홍어두 떡도 좋아하고

커피마시는거 좋아했는데 못마셨었잖아

내가 커피 놓아주러 갈께 커피도 많이마시구 작은외숙모랑두 같이 마시구 해~ 작은외숙모 잘 만났어 엄마?..


엄마랑 함께 했던 보라굴비 식사.. 정말 맛있게 잘 드시는거보고 올해 식사자리 많이해야지~했는데.. 그게 마지막 함께한 식사가 될줄은.. 미안해 엄마 "미안해라고 하지마 우리 둘째공주" 라고 말하고 있을 우리 엄마겠지만..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우리 모두를

엄마는 다 지켜보고 있지? 그렇게 믿을꺼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울 금순엄마🩷

Date 2025.04.17 / View 197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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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이름

엄마 오늘도 똑같윽시간에 일어나서 출근하고있어요

사람들을 미워하고 헐뜯고 ㆍㆍ좋은것만보고 좋은말만 하고 죽어도 모자란세상인데~~~ 거기는 그런거없지? 좋은곳갔지?

평생일만하다 가셨으니 좋은데가셨을거야~~잘지내고있어

사랑하고또사랑하고 미안하고 그래 ~죄책감은 안가지려고 ~진이한테도 곤이한테도 힘을 줘~~♡♡♡

Date 2025.04.17 / View 140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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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아버지,,

어제 할머니가 할아버지 따라갔어..

뭐가 급해서인지 너무 아파서인지 할아버지한테 가버렸어

할아버지 보고 싶을때마다 할머니 보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이젠 아무말도 못하고 울게 생겼어..

학교갈 때 문자하고 과외가기 전에 통화하고

예쁘게 입고 사진 찍어서 할머니한테 보내주고

자기 전에 통화하고

그게 내 하루 낙이었는데..

이제 그 시간만 되면 울거 같애 어떡하지

양주 갈 이유가 할머니랑 맛있는거 먹고 스타벅스 가서 커피 마시고

할머니 노인정에 데려다주고 오는 건데

이젠 할머니랑 할아버지 보러 가서 울고 오는 거밖에 없네


할아버지, 할머니 좀 다시 우리한테 돌려보내주면 안될까

나 진짜 할머니랑 너무 행복했는데

다음 생에도 할머니 만나서 이모들이랑 엄마 낳고

나랑 또 만나자 할아버지

그냥 우리 꼭 또 보자

Date 2025.04.17 / View 204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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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어

엄마, 오늘도 무사히 또 하루가 갔네...

이제 20분 정도 뒤면 퇴근이다!

집 가서 얼른 밥 해먹어야지...

내일은 동호회 활동하는 날이라 또 기대돼!

항상 회사생활이 좋았지만 요즘은 동호회가 있어서 특히 더 좋아..!

나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보고 있는 거 맞지?

Date 2025.04.16 / View 14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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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엄마 안녕


올만에 엄마생각에 새벽에 잠이 들었네...


아침엔 피곤해 생각안해야 하는데... 어제 올만에 생각했어 .....


엄마가 내옆에 왔었나? 엄마 엄마계신곳은 편한곳이라도 다른분들이...그러든데


. 진짜그래?? 아품도 고통도 없데.. 맞아??.


여기있을땐 엄마 많이아팠잖아......... 우리도 엄마 계신곳에 나중에 가려면 엄마처럼 열심히 살아야겠지??


엄마 난 아직도 엄마가 진짜 돌아가셨나 할때가 많아


그러면서 아 ....맞아 맞아....엄마 안계셔... 그러고있어


엄마 요즘날씨가 너무 좋아 이번에 꽃피면 언니랑 별내 카페거리 모시고오자고 햇었는데....


그걸 못기다리고 .........엄마 꽃같은 우리엄마...아까운 우리순조... 항상 엄만 내 가슴속에 살고 계셔요


엄마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요 보고싶어




Date 2025.04.16 / View 19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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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어무이ㆍㆍ나 지금출근중~~이수아빠 혜진이 나ㆍ ㆍ왜이케아파? 어제 이서방생일이라 사줄것도없고 봉투에 돈담아쥤더니ㆍㆍ자기 돈있다고 나쓰라고 도로주는거 너필요한거사 그랬다~~

인생사는거 돈이다 아니란 생각을하는지 ᆢㆍ속으로 돈많으면 묻지도따지지도말고 나좀주지 ㅎㅎ 내가 불쌍한건지는몰라도 다른때랑 좀 틀린분위기~~내가 능력만더되고 그랬음ㆍㆍ이렇게까진 안됐을텐데 진도 안힘들었을텐데 하는생각에 너무후회하게되네 ~~~엄마도아둥바둥하다 돈도제대로 못써보고 먼저갔잤아 ㅠㅠ 암튼 또 무슨소리지껄이는지모르것네ㅎㅎㅎ 아빠좀 말려봐봐 좀ㆍㆍㆍㆍ계속이럼 아빠떼놓고갈거니깐~~안뇽 잘지내공 사랑하고미안하고 좋아해~~^^♡♡♡

Date 2025.04.16 / View 190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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