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어젠 엄마랑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었어

아빠랑 가봤던 염색공장 알지? 어제 거기 올라갔다가


공장 사장이 저녁 먹자는걸 집에 와이프 혼자 있어서 내려가야 된다고 하고는 내려 왔어


진서가 월요일부터 독재학원 다니니까 10시30분까지 혼자 있어야 되거든


역시나 저녁 안먹고 기다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같이 삼겹살 구워서 소주한잔 했어


오늘 아침에 생각해보니까


어젠 삼겹살 구워서 네 방에 넣어주는걸 깜박했더라...... 먹고 싶었을건데


우리 시연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아빠가 미안해.


아니면 엄마랑 먹을때 옆자리에 우리 시연이 소주잔이라도 놔줄껄 하는 후회가 되네.


다음에 또 맛있는거 먹을땐 아빠가 잊지 않고 방에 한상 차려주고 나서 먹을께


아빠가 널 잊은거 아닌거 알지? 어젠 원단 사고도 나고 거래처 아빠 친구도 잘렸다고 하고


좀 정신이 없었나봐. 그래도 깜박하면 안되는건데.....


오늘 저녁엔 양념고기 구워서 방에 꼭 놔줄께


할머니가 주신거 냉장고에 있는거 봤거든.


딸 어젠 미안


사랑해 너무 보고싶어 시연아.


이번주에 중요한 일 많은데 잘 해결되면 좋겠다.


아빠 힘낼께


있다 고기 먹으러 방으로 와~

Date 2025.04.16 / View 145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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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우리 강아지
비공개
Date 2025.04.16 / View 157
양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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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은 덥네 ㅠㅠ

엄마, 오늘은 날씨가 더울 지경이다 ㅠㅠ

내가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가...

오늘은 도시락으로 김치볶음밥 챙겨와서 먹었어.

저녁엔 빠에야 만들어 먹을 거야!

건강 잘 챙기면서 잘 지내고 있을게.

많이 보고 싶어요, 진짜로.

Date 2025.04.15 / View 26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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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안녕? 잘잤어여??


여기날씨는 정말이상해 춥다가 덥다가... 벚꽃위에 눈꽃도 피고..


엄마 엄마 그리운엄마 한평생 고생만하다가 우리좀 놀러당기자 했더니만...


그렇게 혼자 가버리고..........나도 아둥바둥 산게 너무 허망해요 다 한방에 날아갔잖아


지난세월 후회로 남는일들..... 많기도 많은데 젤 엄마 건강 못챙겨드린거.... 아까운 우리엄마 놓친거 ... 너무 죄송하고 후회되고 원망스럽고


엄마... 그곳에선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계세요 우리 다만날떄까지.... 잘있어요


사랑합니다 우리순조,,,,,


Date 2025.04.15 / View 21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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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지나면 너 떠난지 6개월이네.....

아빠는 시연이가 뉴질랜드 어학연수 가서 있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제 6개월이 되어간다.


매주 하늘안에 가서 널 보지만 ,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오곤하는거 봤지?


아빠가 말 한마디라도 꺼내려고 해봐도 그러면 눈물이나고 가슴이 아프고.....


여기에 편지 쓰는것도 썼다가 다시 지웠다가..... 많이 주저하게 돼.


진서가 어제부터 하루종일 공부하는 독재학원인가 거기를 가기 시작했어.


스스로 공부하는게 힘들고 놀고 싶은것 참기도 힘들었는지 가겠다고 하더라고


맘잡고 열심히 해서 올해 다른애들보다 1년 일찍 대학 가면 참 좋겠어.


시연이가 다 못 누리고 간 대학생활 ,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멋지게 사는 모습을 진서가 보여주고 즐겼으면 좋겠다.


아빠는 내딸이 정말 재밌게 살길 바랬는데..... 이제 좀 재밌게 사나 보다 했는데......


너무 아쉽고 미안하고 그렇네.


그래도 반년이지만 대학생활도 해보고 , 일본여행도 친구들이랑 갔다오고.....


재밌었지?


2학기 골프수업 듣고 나면 아빠랑 골프장 한번 같이 갔으면 좋았을건데.... 그건 너무 아쉽다.


입원하기전에 " 아빠 추석때 낚시 안가지? 어디 안갈꺼면 나 골프 가르쳐줘. " 아빠한테 부탁한 마지막 카톡이었는데.


추석때 스크린 골프 같이 가서 재밌게 함께 골프 가르쳐 줬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아빠는 네가 빨리커서 야외에서 삼겹살에 소주도 한잔하고


술취해서 노래방도 같이 가고 그렇게 살 날만 기다렸는데......


너무 보고 싶다 내딸


아빠 잘 버텨볼께 시연아.


사랑해 공주님 정말 보고싶어

Date 2025.04.15 / View 178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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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보고싶다

아빠 은지랑 얘기하다 벌써 곧 1년째라고 하는데..

은지가 놀라더라 애들만 금방 크는줄 알았지;

그말이 맞네 요즘 드라마에 산 사람은 살아진다고..

ㅎㅎ 맞지 뭐 별일 없이 지내다 술한잔 마시고.

잘때면 눈물이 나는데 살아지는거지. 그치?


탄핵도있고 선생이 학생을 죽이고 싱크홀도

일어나고 참 별 일이 다 있는데.. 아빠랑

대화를 못하니까 재미가없다..


자주못가서 미안해 그래도 나 잘 사니까


칭찬해줘 ㅎㅎ 늘 사랑해❤️

Date 2025.04.15 / View 169
유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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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날씨가 춥다

오늘 날씨가 너무 쌀쌀하네... 이런 날씨에 이렇게 스타킹 안 신고 나가면 엄마한테 한소리 들었었는데 ㅋㅋ

오늘은 그 한소리가 너무너무 듣고 싶다.

스타킹 잘 챙겨 신고 따뜻하게 나왔을텐데 그럼...

어떻게 지내고 있어?

꿈에서 엄마를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하네.

나 보러 자주 와, 너무 보고 싶다.

Date 2025.04.14 / View 17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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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어머니♡

여긴 이제 벚꽃이 다 떨어졌어요!

우린 매일 매일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립고 너무 사랑합니다!


시호올림

Date 2025.04.14 / View 163
김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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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

엄마 편안했으면 좋겠어. 어떤 걱정, 어떤 두려움, 어떤 아픔,

부정으로 다가갈 수 있는 모든 것들 다 없고 그냥 엄마가 편안했음 좋겠어. 울엄마 카톡에 1이 안사라진적이 없는데.. 1이 안사라지는게....... 늘 어리광에 삐지기만 하는 둘째딸인데 나는 지금도 여전하지? ...

편안해.. 꼭 편안해..엄마.

정말 사랑하고 정말 사랑해 너무너무너무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어 사랑해 엄마🩷

Date 2025.04.14 / View 139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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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비가 오네

아빠 오늘은 비가 오네

어제는 우박까지 내렸다네

어제 오랜만에 엄마네 갔었어

엄마가 식빵 주면서 프렌치토스트 해먹으라고 줬어

아빠가 특히 좋아하던 프렌치토스트 보니까 아빠

생각 많이 나더라

더해줄걸 싶네

그 계란물에 우유 잔뜩 들어가서 촉촉한거 볼 때 마다 울 아빠 맛있게 먹을 모습 생각나

아빠 정말 눈물나게 보고싶다

아빠 잘 있지?

다음주에 가족들이랑 외식하기로 했어

아빠 보러갈게 그때 이야기 많이 하자 사랑해 아빠

Date 2025.04.14 / View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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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혼내줘...


이상해..... 한동안 아빠 엄마한테 안데리고 갈거야... 벌줄거야..


엄마.. 날씨가 요즘 이상해... 눈이와.... 4월에 눈이라니..... 이상해...


다 이상해... 내몸도 이상해.. 진통제 없인... 너무 아파....이상해 ㅎ


오늘 회사이모가 몸보신 시켜준다고 장어사주신데요....


자주갔던 그 장어집... 엄마같이가자 같이 먹자..엄마..


엄마 아빠좀 말려 꿈에 가서 ... 그만좀 하라고 혼내혼내..


알았지?? 엄마 사랑해... 애아빠도 아빠도 그만울래.. 나 안울거야..... 엄마 사랑해.... 사랑해 ...보고시퍼.....

Date 2025.04.14 / View 17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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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지?

엄마 ~~어제 날씨 강경완변덕쓰러운것처럼 날씨가 뒤죽박죽 ~~우리들봤어? 갑산언니도 이쁜꽃갸지고 엄마보러 갔었잖아

반가웠지? 엄마랑 솥딴지깨지 들고 맛있는 석밖지담아와서 놀러갔던때 그때를 잊지못하는가봐ㆍㆍ너무좄았었지

더 많은 추억 만들어보려고 했었는데 그게 많이 안타깝다

글구ㆍㆍ아부지 엄마만보고가면 그러는지 집가서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데 제발좀 꿈에든 어디든 나타나서 겁나 혼내줘

재훈이도무섭댜

증말 왜그래ㆍㆍㆍ도음을 안준다 ㅠㅠㅠ

또이쁜꽃사가지고 가께ㆍ제발 못하게 도와줘

Date 2025.04.14 / View 158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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