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소중하디 소중한 내 강아지에게.
비공개
Date 2025.04.14 / View 124
양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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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살면 살아진다 


살아지긴 하드라 


근데 먹먹한 이 마음은 


어떻게 안되네 


아빠가 떠난지 백일이나 흘렀는데


난 여전히 슬프고 아빠가 너무 안타깝다


안일하게 생각말고 좀 더 자세히 아빠 모습


눈에 담고 들여다볼걸


작은거라도 지나치지 말걸 


후회만 가득해 


요즘 더더 아빠가 그리워


나 많이 힘든가 


왜 내 꿈에 한번 안와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와주라


나와서 아빠 둘째딸 잘하고 있다고 


꽉 안아주고 말해주라 

Date 2025.04.13 / View 133
칠성파둘째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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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울엄마

오는 이서방 회사직원 애기 돌잔치갔는데 외할머니친할머니 같이 사진찍는데 우리애들 돌잔치때 엄마의 생각이 많이나더라~

저녁에 유영이델다주고오는데 유영이 전화와서 비가 눈으로바꺼서 눈이온다는거야ㆍ벚꽃이랑 눈이 같이 떨어지고있데ㆍ4월에 눈이라 ㆍㆍ정말 계절이 이상해지고있어

엄마 난 나쁜년인가봐ㆍㆍㆍㆍ너무잘지내고있는거보니ㆍㆍ미안해~~~또 ~잠이안온다ㆍㆍ좀있음 엄마보러갈건데 ㅠㅠㅠ 엄마 좀이따봐요~♡♡♡사랑해

Date 2025.04.13 / View 131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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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오늘 아빠한테 갔잖아

선우가 가자마자 3층에서 할아버지 어디있는지 한번에 찾드라

기특하고 신기했어!

아빠 아랫층은 아빠랑 똑같은 참치랑 연어 술 미니어쳐올려놨드라 ㅎ 신기했어.

간단히 선우 밥먹이고 나니깐 비가 오드라고

비소식이 있긴했는데 우리가 아빠보고 올동안은 비가안왔어ㅎ

아빠 그곳생활은 어때? 잘지내고 있지?

우리도 잘지내고 있어!

자주자주 들릴께

내가 종교는 없지만 우리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럴께

지켜봐줘

아빠 사랑해♡

Date 2025.04.12 / View 124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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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비공개
Date 2025.04.12 / View 14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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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랑 점심 먹어!

아빠가 나랑 점심 먹으려고 회사 앞에 온다고 하네!

그래서 같이 만두국 먹으러 가기로 했어.

점심 맛있게 먹고, 엄마 얘기도 하고 오고 그럴게.

보고싶다...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있어요!

Date 2025.04.11 / View 15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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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가 꿈에 나왔어

아빠! 오늘 오랜만에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오늘 꿈에서 많이 아픈 모습 보니까 너무 슬펐어

아빠가 곁에 있는 건 좋은데 아빠 아픈 모습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팠어

아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있어줘

거기서 나 좀 잘 봐줘

알겠지?

사랑해

Date 2025.04.11 / View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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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엄마안녕?


금요일날 지훈이랑 매일하는애기가 있어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지훈인 주말이 너무좋데 학교를 안가서...


엄마 엄마있는곳은 여기랑 같은곳이야?? 티비에서 사후세계의 애기나온거 보면 우리랑 같은 세상처럼 보이든데 ..


엄만... 그곳에서 우리처럼 우리를 그리워 하고있으려나?? 아님


그곳에 계신분들하고 즐겁게 계시려나?? 줄겁게 계셨으면 좋겠구만...


엄마.....지금은 꽃을봐도 비를 봐도 모녀사이를 봐도 엄마또래 비숫한 아줌마를 봐도.... 다 맨마지막 종착역은 엄마야...


왜 옆에 게실땐 그 소중함을 몰랐을까...왜 잃고 나서야 느꼈을까......


아부지걱정하지마세요 잘해드릴께.... 미워도 서방이라고 우리한테 불쌍하다고그랬잖아.....


엄마...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막 만지고 싶고 그래요.... 엄마.....사랑해요 죄송해요....엄마

Date 2025.04.11 / View 18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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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고 희미해지것들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경험과 반복을 통해 답습해 가는 것들

모두가 기억되면 좋겠지만 잊히는 것으로 아쉬움도 남고

노력도 해보고 그리워도 해봅니다.

때론 잊고 싶은 순간도 있고 반복하는 실수도 있지만

모든 것들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 날 수 있는 것은

각각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알면서도 모르고 모르면서 알게 되는 순간이 있듯

잊고 싶은 기억들은 상처처럼 기억되고

기억하고자 하는 것들은 잊혀집니다.

자연스럽게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사람이기 때문일 거에요.

하지만 잊혀지고 희미해지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라고 믿어요

붙잡진 않을 거에요 다만 평생 깨닫진 못할 거 같네요.

Date 2025.04.11 / View 139
구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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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엄마

엄마 오랜만에 들어왔네~~미안ㆍㆍ그냥 하는일도없이 바뿌공 몸땡이도 아프고 그랬엉~~가는길마다 벚꽃이 잔뜩이여~~그곳도 봄인가? 올해엔 울집에도 한번 모시고올라했었는데 이사한집 한번도 못와보고 가셔서 넘 안타까워~~하지만항상 우리랑 같이 있는걸루 생각하께~~엄마잘지내고있엉ㆍㆍ사랑하고 고맙습니다~~♡♡♡

Date 2025.04.10 / View 142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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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안녕 잘있어??


우린 잘있어... 벚꽃이 엄청 피었어 여기 카페거리에 한번 모셔오고 싶었는데 .....


그래도 좋았던기억들이 많이 있어서 그추억으로 힘내려고...


엄마... 내가 그동안은 몰랐지만 가족들을 잃고 많이 힘들어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더라


정말 다 안됐어... 슬프고 ...


우리 다시 만나는거지?? 다시볼수없다는게 너무 슬퍼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힘내야지...


건강하게 잘살다 엄마있는곳에서 우리다 같이 만나요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Date 2025.04.10 / View 13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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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날씨가 좋다

오늘도 자전거 타고 출근했어!

날씨가 따뜻해서 겉옷 없이 다녀도 되니까 편하다.

오늘 점심도 도시락 챙겨왔는데 얼른 점심시간 되면 좋겠다.

엄마도 밥 잘 챙겨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Date 2025.04.10 / View 12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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