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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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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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10 / View 115
양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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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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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09 / View 153
이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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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예쁘게 핀다

엄마 있는 곳 벚꽃은 더 예쁘려나..?

여기 벚꽃도 무지 예쁘게 폈어.

이런 날씨에는 그냥 걸어만 다녀도 설레고 기분 좋은 것 같아.

엄마랑 같이 이런 기분 느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성북천에서 같이 고기도 구워먹고...

예전에 내 생일에 내가 좋아하는 전기구이통닭집 갔던 거 기억나?

거기 진짜 좋아했었는데 내가...

엄마랑 그런 음식 또 같이 먹고 싶다...!

Date 2025.04.09 / View 11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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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안녕


엄마가 안계시니... 아부지 챙기는걸 언니랑 나랑 하고 있는데 나는 모 그냥 들여다보고 밥시켜주고 ... 그런것들 ..


언니가 언니 시댁반찬 아부지반찬 우리집반찬 본인살림까지 4살림중이야


근데 언니가 김치를 엄마손맛으로 담그네 깜놀했어....


엄마... 아부지... 매일 울어 알지?? 엄마 사진에다 본인이 먹는거 똑같이 올려주고 엄니 살아있을때처럼 하실꺼래


그러라고 했어... 엄마 만난거 본인인생에 행운이래... 엄마가 아부지 혼자 살아계시는연습 2년넘게 시켰는데도 ..


아부진 똑같아요 엄마 ㅎㅎ 엄마한테 이르는거야


아부지도 점점 치매로 안좋아지시겟지.... 그래도 엄마 놓치고 나니.. 아부지도 오래 건강하게 잘살다 가셨으면 좋겠어


지금은 솔직히 여러감정이 들어서 복잡하지만 가시고 나면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막그러잖아...


그러니까 엄마가 잘지켜봐줘요 엄마 임무야 하늘에서 우리 지켜보는거....


엄마 집에 못모셔온거 정말 죄송해요... 집에오는게 소원이었는데 그지?? 그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막 막 죽겠어 ...


엄마 엄마 그곳에선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계세요 엄마... 나중에 만나요 엄마...


Date 2025.04.09 / View 146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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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어?

엄마, 나 오늘도 동호회 모임 있는 날이야.

예전에 엄마가 나 동호회 재밌게 하는 것 같다고 했는데...

오늘도 동호회 가서 활동 잘하고 올게!

엄마도 지켜보고 있어줘♥

사랑해!

Date 2025.04.08 / View 16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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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오늘도 안녕?

어제 코코랑 산책하는데 이제 완전 벚꽃이 완전 피었네

엄마계신 그곳은 어떄?

거긴 매일매일이 꽃동산인가??

엄마 잘있어??

진짜 꿈에 한번을 안보이네

보고시퍼

Date 2025.04.08 / View 15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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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벚꽃이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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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08 / View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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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잘 있지?

새벽에 출근하면서 분리수거 하고 호두 쉬하고 차타려는데


아파트 현관으로 과잠입은 사람이 들어가더라


그냥 언뜻 보긴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누군가 하고 보러 가려고 했어.


혹시 시연이 네 영혼이 집에 오나? ...... 말도 안되지?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


아빠 삶엔 언제나 너에 대한 그리움이 하나 가득이어서 그렇겠지......


이제 좀 있다 직원들 출근하고 일시작하면 잠시나마 또 일에 빠져서


내딸 생각을 잠시 잊고 시간을 보내겠지?


서운해 하지 말아줘


하루종일 네생각만 하면 아빠는 아마 못살꺼야.


아빠 가슴속엔 24시간 아니 앞으로 영원히 우리 시연이가 함께 하고 있을꺼야.


딸 너도 아빠 보고싶지?


마주하고 손잡고 안아주진 못하지만


우리 영혼끼리 항상 대화하고 있는거고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해


사랑한다 내딸 너무 보고싶구나.


나한테 와줘서 행복했고 너무 사랑한단다.

Date 2025.04.08 / View 171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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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또월요일이네~~~잘지냈지? 나는나쁜딸인가 정녕 이생각이드네~~~가족들한테도 티안나게 그냥 엄마생각안하려고ㆍㆍ회사에서됴 애들하고 수다떨고ㆍㆍㆍ 그래도 살겠다고 다리에 뭣이 났는데 수술해서 빼내고 ㆍ정말 못살겠다고 하더니 살아진다ㅠㅠ 엄마 이해해줄거지 ? 자식들이 잘살고 잘지내다 엄마한테 오기를 바랄거잖아 그치?

뭐라고 쓰고있는지도 나도잘모르겠다 ~~~몸이아파서 힘들어ㆍᆢ우리엄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많이사랑하고 감사합니다♡♡♡

Date 2025.04.07 / View 144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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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컨디션이 안 좋나 모르겠네

엄마~ 나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일도 하나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그래.

열심히 해야 되는데 오늘은 너무 힘드네. 그냥 월요일이라 그런가..?

너무너무 힘들다 오늘...

Date 2025.04.07 / View 16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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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벚꽃 많이 폈다

아빠 잘 지내고 있어?

하루 하루 다르게 벚꽃이 피고 있네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 것 같은데 비 예보가 있네..

분홍색, 노랑색 꽃들 보니까 아빠가 많이 그립다

우리 아빠랑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듯 하는데 아빠 얼굴이 자꾸 생각나

아빠 우리 많이 보고싶지?

우리도 많이 보고 싶어 매일 그리워하고 있어

그러니까 아빠도 잘 살고 있어

아빠의 삶은 어떨지 궁금하다

별 일 없는건지, 힘든 일 없는건지....

내가 아빠 보고싶어서 못 봐서 답답한 것 처럼

아빠도 우리 주변에 있는데 우리가 몰라줘서 답답할 수도 있겠지?

아빠 많이 보고싶다~~

아프지말고 우리 자주 보러와

우리도 갈게 사랑해 아빠!

Date 2025.04.07 / View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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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리운엄마

가족과 헤어진다는게 ---- 할아버지와 할머니 외삼촌 이별을 다해봤지만

이렇게 엄마와 헤어지는게 ..... 너무 힘드네

엄마 아픈후 맘속으로 많이 각오는 하고있었는데도... 많이 버겹네

이겨보려고 무조건 코코데리고 산책하는데도..... 눈올때 비올때 거리에 사람이 없으면 그냥 편하게 소리내면서 울면서 걸으면

코코가 와서 날 위로해줘... 정말 대견해 엄마아픈후 애아빠가 사준 강쥐야... 그아이한테 많이 위로 받고있어

이별은 너무 힘드네 너무 힘들어 내생활을 언제쯤 다시 평상시처럼 돌아갈수 있을까

남들이 그러는데 몇년이 지나도 아프다는데....

엄마 나 혼자 엉마한테 하고싶은말할때 혼자 중얼거릴때...잘들어줘 ,.. 혼자 울고있을때 옆에 있어주고... 엄마한테 미안해 할때 위로해주고...


엄마 사랑해요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아프지말고 .....우리 걱정하지 말고 잘있어..


Date 2025.04.07 / View 15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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