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금요일이다!

엄마! 이번 주 정신 없이 보내다보니 벌써 금요일이네 ㅠㅠ

엄마는 이번 주 뭐했어?

뭐했는지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난 오늘도 회사 와서 일하고 있어!

오늘 근무도 잘 마칠게! 사랑해!

Date 2025.03.21 / View 11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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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왔어 ~

보고싶다 우리 엄마



Date 2025.03.20 / View 111
배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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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엄마

엄마 ㆍㆍ엄마 한테 간날은 왜그리도 매서운바람에 하얀눈이 내렸는지~~~엄마의 슮픔같기도 하고 갈매기 픅설 ~~마지막내려주는 복이라 생각할께요~밤낮아들걱정에 자식들밖에 몰랐던 우리엄마~~~걱정말고 하나님곁에서 푹쉬고 계셔~~


나도 이제 무뎌지려공ㆍㆍ이서방 건강이 정말 더 스트레스야

내가 잘못한게있어서 큰소리도못치는게 정말스트레스야~~

이서방정신좀차리게 꿈에 나와서 호통좀쳐줘

미치것어~~엄마 ~~아부지꿈에도 나와서 뭐라고좀해 ㆍㆍㆍ

엄마 많이 사랑하고 계속사랑할거니깐ㆍㆍ잘지내다 우리 만나~~

Date 2025.03.20 / View 85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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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안녕

오늘도 매일 똑같은 생활을 시작햇어 이런평범한 일상이 행복일지 정말 몰랐네

엄마 계실때 낮에 점심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작은거지만 이런게 행복이었는데 몰랐어 그땐 그지??

지나고 나니... 아 지난날이 좋았다..... 그런생각이 들어


잘지내다가 ---- 잘살다가... 엄마옆에 가게될떄 나 이케 살고왓다고 조잘조잘 엄마한테 애기할께

엄마 그때까지 우리완전 잊고 잼나게 살고계셔 알았지??

나도 남편 아이들 가족들을 위해서 힘내볼꼐요 후회로 가득한 지난날 생각안하려고 .-----

태식씨가 어제 그러드라구 쓰러지기전 어버이날 언니네랑 다같이 갈비먹고 산정호수간날

엄마도 이제 이렇게 잼나게 살아볼란다고 하셨는데 바로 쓰러지셔서

그게 너무맘이 아프데.ㅠㅠㅠㅠ

엄마 그래도 행복했던기억은 잊지말고 고생하고 아픈기억은 다 잊고 잘계세요


사랑합니다 우리엄마

Date 2025.03.20 / View 9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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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뭐하고 있어?

난 오늘도 평소랑 똑같이 출근했다...ㅎ

오늘은 집 가서 카레 해먹으려구!

나 카레 좋아하는 거 알지?

소고기 넣어서 일본 카레 만들어 먹을 건데 맛있게 됐으면 좋겠다.

엄마랑 같이 살 때 내가 맛있는 것도 해주고 그랬으면 참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아.

거기서는 더 맛있는 거 먹고 있는 거 맞지?

보고 싶어, 많이 많이!

Date 2025.03.20 / View 9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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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엄마 안녕

잘지내요? 난이제 엄마가 떠난게 ᆢ실감이 조금 난다고하까?ᆢᆢᆢ 암튼그러네ᆢ후회만 밀려오고

이번달은 손에일도 안잡히고 일도 하기싫고ᆢ

엄마 보고싶어 매일매일 ᆢ

사랑해 엄마

Date 2025.03.19 / View 8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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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 보러 갔는데 우리 봤지?

엄마, 어제 엄마 보러 갔는데... 엄마도 우리 봤지?

더 자주 찾아뵙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 미안해...

상황 괜찮아지면 꼭 더 자주 찾아갈게요.

갈 때마다 오히려 마음이 먹먹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더라고.

속으로만 말하고 오는데...

엄마는 이제 내 속마음까지 다 들을 수 있는 존재겠지 생각하고 있어!

한 번만 더 엄마랑 실제로 대화하고 밥 먹고 TV 보고 싸우기도 하고 그러고 싶다.

너무너무 사랑해.

Date 2025.03.19 / View 9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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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만에 눈이 다 녹아버렸어

호두랑 산책하기는 좋네


눈 녹은 물이 고여있으면 호두 번쩍 들고서 가고


보도블록이나 풀이 많은곳에선 내려서 끌고 가고


여기저기 영역표시하느냐고 바쁜 호두....


앞전에 외이염 걸렸었던게 혹시나 재발할까봐 아빠가 귀 관리는 신경쓰고 있어


변보는게 질게도 쌌다가 딱딱하게도 쌌다가 왔다갔다 해서 그건 좀 걱정이야.


호두라도 아빠 곁에 있어서 그놈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아빠 위해서 너가 남겨 준거지?


시연이가 아빠한테 준 선물인거지?


아빠 얼마전 정신과에서 안정제 받은건 아직 하나도 안먹었어.


가끔씩 심장이 아파오지만 참을만해.


그때마다 네가 아빠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것 같아서 슬퍼지네.


병원,의사들,간호사들 모든 상황이 너무 꼬이고 , 하루하루 피가 말라가던 그날들이 아빠 가슴속에 응어리로 남아있어.


왜 하필이면 작년에 아팠을까?


차라리 의료대란전에 아팠더라면 지금은 아빠 곁에서 웃고 있을 수 있었을텐데.


요즘도 매일 뉴스에 정부새끼들이랑 의사들 싸우는걸 매일 매일 보고 있는데 너무 열받고 화가난다.


그사람들도 가족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떠나보내 봐야 정신을 차릴까 싶어.


아빠가 너무 미안하다.


시연아 아빠 용서해 줄 수 있어?


사랑해 시연아 내딸 너무 보고싶어

Date 2025.03.19 / View 98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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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안녕 오늘 49제 ᆢ오늘 하늘로 진짜 떠나시는날이네ㆍ

밤새 눈이와서 걱정많이 했는데 ᆢ식구들 엄마보러 오는길 안힘들게 길도녹여주고ᆢ역쉬우리엄마야 했어요

끝까지 가족 생각 가족 걱정ᆢ

엄마 이제 그곳에서 이제 아무걱정하지말고 푹쉬고 놀고계세요 가끔 꿈에 놀러와서 얼굴보러 와주면 너무 행복하고요

엄마 나 너무 엄마보고싶어ᆢ 살아계실땐 몰랐어요

사랑해요 너무

죄송해요 ᆢ엄마 지켜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ㅜ

Date 2025.03.18 / View 11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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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어

아파트엔 눈이 하나도 안녹았더라.


눈설매 가지고 내려와서 온 아파트를 빙글빙글 돌면서 눈썰매 끌어주곤 했었는데.


너가 진서 태우고 끌어주는거 찍었던 사진도 아빠 핸드폰에 있고.


아빠는 추억속에 살고 있는거 같아.


산책을 나가도 네가 함께하고 , 이렇게 눈이 와도 함께하고 , 엄마가 스파게티만 해도 , 아빠가 많이 먹으면


우리 시연이 두번 먹어야 되는데..... 그런 생각이 들곤 한다.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일상이 아빠 가슴속에 알알이 박혀 있어.


이번주에도 토요일에 보러 갈건데 그때까지 하늘안 산위엔 눈이 안녹을까?


우리 시연이 눈썰매 좋아했는데. 3살때인가? 설악산 현대콘도 뒷편에서 처음 눈썰매 아빠랑 탔던게 생각난다


안무섭고 재밌다고 눈썰매에서 안내려서 올라갈때도 앉아 있었지?


아빠 그때 등에 땀나도록 계속 탔었는데. 너무 그립다. 시연아


하늘에서 눈썰매 많이 타고 재밌게 있었으면 좋겠다


아빠가 나중에 만나면 몇날 몇칠 아니 몇년동안 계속 눈썰매 끌어주고 같이 타자.


사랑해 내딸 보고싶어 너무너무.......

Date 2025.03.18 / View 98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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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왔지?

엄마, 지난 번에 아빠랑 지은이랑 대화 많이 한 거..

엄마도 들었으려나?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어.

엄마 생각은 어떤지 너무 궁금한데

꿈에라도 나와서 얘기 좀 해주면 안될까?

쉬어야 하는데 자꾸 이렇게 불러내서 미안해.

근데 그래도 엄마 맘이 너무 알고 싶다.

Date 2025.03.17 / View 9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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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고마워

아빠 고마워

왜 매일 내 꿈에 나타나지 않느냐고 물었었는데...

드디어 아빠가 꿈에 나왔네

나 안아주면서 많이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줘서 고마워

늘 표현이 서투르던 아빠가 나한테 그렇게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줘서

꿈 속에서도 일어나서도 그 느낌이 너무 익숙하고 가까워서 잊혀지지가 않아

아빠 고마워

아빠 마지막 모습 못 봐서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아빠

아빠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야

아빠 정말 사랑해 고마워 !!

Date 2025.03.17 / View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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