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안뇽

엄마~오랜만이지?

엊그ㅡ제 갔었는데 갈때마다 헤진이랑 아부지 많이우시네

그만울라고 언넝 꿈에나타나셔요~~

어제는 초등친구들 만나서 와룡동 어릴적살던곳에 갔다가 왔어~~어릴적 그넓었던 골목들이 왜이케 작은지 ㆍㆍㆍ많이변하고 세련되져있더라궁~~

63-1번도 이제는 안다닌다데~~

엄마ㆍㆍ오늘아침에 교회갔다 장로님하고 얘기잠깐했는데 엄마 하나님옷 벌써입고계시다고 걱정말라시는데 맞아?

맞지? 비록 기도는 못하지만 그냥 기도하고있어~

엄마 서운한거있음 다풀고 용서해줘요~~엄마 많이사랑하고 고맙고 엄마의사랑 잊지않을께~♡♡♡


Date 2025.03.09 / View 145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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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안녕ᆢ엄마

엄마 요즘날씨가 너무좋아

별내는 산책로가 좋아서 가끔보면 훨체어타고 오는 어르신들을 가끔 지나가셔

물론 그때마다 엄마가 생각나지

그럴때마다 미안하고 미안해ᆢ진짜후회만 들고

못해준건만 생각나네

코코데리고 그냥 밖으로 나가 ᆢ ᆢ 그럼조금이라도 딴생각을하니까 ᆢ코코덕분에 그래도 견디고잇어 엄마

엄마 거기선 우리생각하지말고 행복하게살아

다음생엔 혼자 멋지게 건강하게 살아 ᆢ알겠지?

사랑해 엄마 다음에 또보러가께ᆢ사랑해

Date 2025.03.09 / View 13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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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엄마 안녕 ᆢ

오늘 아부지랑 언니랑 왔는데ᆢ우리보고있어?

한번만엄마 보고싶은데 진짜 꿈에저도 안보이네

보고싶어 엄마 만지고싶고ᆢ

엄마 사랑해 엄마도 우리얼굴많이 많이 봐 ᆢ

Date 2025.03.07 / View 9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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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영화 봤어

엄마, 나 어제 집에 혼자 있다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라는 영화를 봤어!

엄마도 이 영화 당연히 들어봤을 거야.

보는 내내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 나서 혼났네 ㅎㅎ

엄마 일부러 다른 세계에서 나 그 영화 보라고 틀게 만든 거 맞지?!


Date 2025.03.07 / View 9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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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왔어!

아빠 오늘도 출근길에 중랑천 보는데 아빠 생각이 왜 이렇게 많이 나는지

아빠가 우리 어릴 때 썰매 만들어서 중랑천에서 얼음썰매 타던게 자꾸 생각나네

그때 그렇게 추웠을텐데 되게 행복했던 기억 중 하나로 남아있어

내가 집에 놀러갈 때에도 제일 먼저 아빠 보러 갔었는데

항상 누워서 나를 반겨주던 아빠 미소가 잊혀지지 않아서 더 눈물이 난다

아빠 나는 정말 아직도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다

아빠 어디 병원에 입원해있는 것 같아

언제쯤 나는 받아들여질까? 여전히 아빠 생각만 하면 눈물이 왈칵나오네

아빠 나 좀 다독여줘~ 나 좀 위로해줘

아빠 보고싶어 정말 보고싶어

사랑해 아빠

다음 생에는 꼭 내 자식으로 태어나서 내가 많은 사랑 넘치게 해줄게

사랑해 내 보물

Date 2025.03.07 / View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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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은 출근을 했어~

10일날 나오라는데 자꾸 멍하니있는것보단

출근하는게 낫겠더라고

바쁘게 살다보면. 또 나도 이제 아빠니까

얼른 정신차려야지

너무 서운해하지말고~

오늘도 화이팅



Date 2025.03.07 / View 93
최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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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토요일에 보러 갈께
비공개
Date 2025.03.07 / View 75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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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엄마

우리 엄마 매일 매일이 보고싶다

힘든 모습 보여서 미안해



Date 2025.03.06 / View 90
배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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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

엄마, 거기에서는 뭐하면서 지내?

요즘 어떤 거 하는 게 제일 재밌어?

나 사는 거는 지켜보고 있는 거 맞지?

방탈출 같이 해봤으면 엄마도 진짜 좋아했을텐데...

다음에 지은이랑 나랑 하면 엄마도 옆에 와서 같이 해! 알았지?

Date 2025.03.06 / View 8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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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엄마

어제도 내옆에 왔따갔나??

빨래개다가 갑자기 울음이 나와서 죽늘줄 그땐 꼭 옆에 와있는거같기도 하고

엄마의 아들사랑 대단하다 ㅎㅎ

엄마짱이야 ㅎ 그래 나도 자식키워보니 막내사랑이 더 내리사랑같드라구 더우기 그 막내가 아들이었으니 이해할께

그래도 서운한건 서운하네...


엄마 거기서도 아들잘지켜줘 사랑해

Date 2025.03.06 / View 10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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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으다

엄마잘지내지? 요즘 컨디션이 완전꽝이네ㆍㆍ예전 하늘병원에서 2년진료해주셨던 쌤ㆍ시청에 개원해서 몇번치료받으러갔었는데ㆍㆍ오늘 가서 진료받는데 얼굴이 안좋아보인다고하더라궁ㆍㆍ엄마 갑자기돌아가셨다니깐 어떻게 그렇게됐냐고ㆍㆍ엄마쓰러질즈음ㆍㆍ그쌤알고있어서 대충 알고계셨거든ㆍㆍ뭐라시는줄알아? 혜란씨랑 동생분 얼마나 끔찍이 잘하셨는데 너무 안됐다고하더라고ㅠ 정말 그랬을까? 엄만어케생각해? 나 조금힘들다고 누워있는아픈엄마한테 안졸은소리 안좋은말투로 투정부렸던거 제일 ㆍ정말 미안해요~~~이해해줄거징?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ㅎㅎㅎ 엄마 하늘나라에서 내욕많이하고 댕겨~^^

당신을 너무 서랑하고 존중하고 고맙습니다~^^♡♡♡

Date 2025.03.05 / View 79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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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 개학하고 2일째야

4반이래

오늘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이쁘게 머리도 파마했어

보고싶지?

아들은 몰라도 손주는 끔찍했잖아

나는 내일부터 다시 출근이야

아직 실감이 안나네

낮에 멍하니있다가 울컥 하더라 ㅎ

이번주는 아빠집가서 정리좀하고

다음주에 한번 들를게

고맙고 보고싶다 아부지

Date 2025.03.05 / View 70
최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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