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엄마

엄마.



우진이가 초등학교 입학했었어~ 보고있었지? ^^

그렇게 울던....그렇게 찡찡거리던 애가

엄마 말처럼 달라져서 학교를 다녀 ㅎㅎㅎ

(뭐...아직 한번씩 속을 뒤집지만...ㅋ)


이렇게 시간이 가네....

이렇게 적응이 되어가는건가......


엄마는 잘 있지?


나도 잘 지내고 있을께.....


아직은 쓰다가 눈물나서 맘속에 있는 말이

정리가 안되네....


어디에서든 엄마가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

그래서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려고 해.


엄마 너무 사랑해


Date 2026.03.11 / View 32
안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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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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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3.11 / View 2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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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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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3.11 / View 26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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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63

이제 정말 봄이네요.

나무들마다 봉오리들이 조금씩 올라오고있어요.


나는 봄을 좋아했는데..

이제 봄이 무서운 계절이 되어버렸네요.


퇴근길 문뜩 봉오리진 나무를 보고

3번의 계절이 지나고 봄이 다시 오는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낸것인가.. 생각 했던거 같아요.


벌써 무서워요.

딱 일년이 되는 날이 되면 내가 다시 무너질까봐.

또 오빠 앞에서 하염없이 울기만 할까봐...

오빠는 내가 한숨 쉬는거 조차 신경썼던 사람인데...

그 앞에서 또 숨도 못쉴만큼 울까봐...


나 그래도 일년동안 정말 열심히 살았어.

누구에게도 불쌍하게 보이고 싶지않아서 더 밝은척 살았어..

오빠는 알지요?


오빠.

아직도 내가 듣는 모든 노래에는 오빠가 있어요.

같이 듣고 따라불렀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오늘 밤도 노래를 들으며 눈물속에 잠을 청해봅니다.

오늘은 꿈에서 한번만 토닥거려주세요.

아니, 얼굴이라도 한번만 보여주세요.

나는 그거면 됩니다.

평안히 잘 쉬고 있는거면 나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러니 평안한 얼굴 한번만 보여주세요.


아직도 눈물이 멈추지 않지만

다시 마음 깊숙한 곳에 꾹꾹 눌러담고 씩씩하게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척 살아낼께요.


우리 꿈에서 꼭 만나요.

아주아주아주 많이 그립습니다.

Date 2026.03.11 / View 61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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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진짜 따뜻해

나 몸에 열이 많아서 쉽게 더워하는 거 알지, 엄마?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거의 더울 지경이네...!

엄마 있는 곳도 따뜻하고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다.

내일이면 방콕에 가는데 여행 안전하게 잘하고 올게.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3.10 / View 3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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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고계시죠?

안녕하세요 아버님^^

그곳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시간이 참 빠른거같아요.

벌써 봄이네요..좋은곳에서 잘 계실거라

믿어요 ..아프지마시고 걱정도 하지마시고..

오빠랑 자주 갈게요..

보고싶어요...

Date 2026.03.10 / View 33
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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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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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3.10 / View 2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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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엄마~~조금만기다려ㆍ ㆍ얼굴보러갈께여~~오늘도 엄마생일ㆍㆍ달려가고싶었는데 그래도 작은딸가서 좋았지? 며칠전 엄마얼굴도 꿈예 보여주고 ㆍ고맙슴돠ㆍ ㆍ 아부지도 조금만 강해지시면좋겠고만 ~~미스트롯결승전보고 너무많이울었다ㆍㆍ5등 윤태화 엄마도 악착같이 재활해서 식물인간에서 지금은 딸래미 노래부르는방송국ㆍ방청객에 앉아있는모습보고ᆢㆍㆍ강하기로하고 지독하기로 하고했던엄마 이겨낼줄알았는데ㆍㆍ ㆍㆍㆍ너무많이 힘들었던거였지? 우리들 엄마생신이고 다 마음속으로는 생각하고 있는거알지? 사랑해 고맙고 미안해~~~~♡♡♡

Date 2026.03.09 / View 75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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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남편 D+25

아빠에게

보고 싶어요

아빠 내 꿈에 나와요

자전거 타는 법 알려 주세요

이제는 잘 살게요

뭐 해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

여보 보고싶어

Date 2026.03.09 / View 64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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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잘했어!

엄마, 오늘도 출근 잘해서 일하고 있어.

요즘은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 날씨가 좋아.

지난 주말에는 국립국악원에서 하는 한국무용 수업이 개강해서

첫 수업을 들었는데 진짜 재밌었어.

창작무용이라서 동작도 더 다이나믹하고 자유롭고 그렇더라고.

매주 토요일이 기대될 것 같아.

오늘도 엄마 너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Date 2026.03.09 / View 5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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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축하드립니다 그리운 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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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3.09 / View 3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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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남편 D+23

잘있어 오빠

어제 동생이 와서 딸이랑 시간보내고 오늘 갔어.

주말에 뭐하지 고민했는데 동생이 시간 보내줬어.

딸도 좋아했어.

이모 갈때 창문 내다보면서 인사했는데

딸이 아빠 보고 싶다고 울어서

둘이 껴안고 울었어.

혼자 눈물을 흘렸었는데

어린딸도 혼자 많이 참고 있었나봐

나도 이렇게 힘이드는데 어린딸은

얼마나 아빠가 보고 싶을까.

설이 꿈에 자주 놀다가 알았지?

Date 2026.03.08 / View 52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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