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사랑해

엄마 제일높은곳에서 잘지켜보고있지? 새깨이들 걱정없이 잘지낼수있게 도와줘~~~또 부탁만한다 ~~~~아슬아슬 적응하고있는 아부지ㆍ길잘찾게 인도해줘~~사랑해~~♡♡♡

Date 2026.03.21 / View 46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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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은 지은이랑 은정이 만나

오늘은 지은이랑 은정이 만나서 닭한마리 먹으러 가기로 했어.

엄마도 닭한마리에 소맥 먹는 거 참 좋아했는데...

엄마 돌아가신 이후로 나는 뭔가 내가 엄마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많아.

나 오늘 닭한마리에 소맥 먹을 거니까 엄마도 같이 먹는다 생각할래.

오늘도 너무 보고싶고... 또 많이많이 사랑해.

꿈에서라도 만나자!

Date 2026.03.20 / View 5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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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리운 남편 36

잘지내?

우리는 어제 친정에 다니러 왔어. 며칠전부터 울 딸은 놀이터에 놀았더니 또 감기가 걸렸네. 기침을 많이해서 이번주는 쉬기로 했어. 나혼자 슬픔을 감당하기도 힘든데 딸이랑 있으면서 어리광을 받아줘야하고 내 감정도 추스러야하고 몸은 회복중이라 외출도 쉽지 않아서 답답하네. 당장은 어렵겠지만

양가 가족이 일상을 획복해서 잘지냈으면 좋겠어.

나도 미래에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가 답답하지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않고 위기가 오면 해결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로했어. 하지만 그리워서 현타가 오는건 어쩔수 없네. 우리딸도 마음이 단단해져서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도와줘. 사랑해.



Date 2026.03.20 / View 71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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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멈마 벌써 주말이야
비공개
Date 2026.03.20 / View 3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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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 오늘 내 생일 이야...

미역국 먹었어...걱정하지마...

엄마 잘지내고 있는거지?

꿈에 왜 안나와...너무 보고 싶은데...

엄마 제발 꿈에 나와줘...

엄마 나 파마 1년만에 했어... 작년 이맘때에 엄마랑 파마 했었는데... 마음이 너무 많이 아퍼...

나는 아직 엄마를 보내지 못하겠어...

미안해 엄마...잘지내고 있는 모습 보여야 하는데 ...

엄마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엄마 꿈에 나와서 생일 축하 해줘...

사랑해요 엄마...💕

Date 2026.03.19 / View 44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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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내 아버지

아빠~~아빠~~

엄마랑 동생들이랑 모두 참이쁘고 자랑스럽고 귀해요

매일 전화하고 찾아뵙고 안부를묻고~~

참 감사한 동생들이예요~~

엄마는 막내딸덕분에 색칠공부도해요~~

아주잘하셔요~~ㅎ

나도 조금은 힘든데 그래도 아빠딸이니까

잘견디고 잘 참고 이길거예요~~

잠시 쉬는시간이면 아빠생각이 절로~~

에유~~하면서 안아주시던 그손이무척 그리워요

Date 2026.03.19 / View 47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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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전입신고했어

오늘은 드디어 신혼집으로 전입신고를 했어.

이제 나도 완전 마포구 사람이네...!

우리 집에 엄마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고 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을텐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 중에 이런 게 있어.

'흔해빠질 만큼 많고 많은 좋은 것, 이젠 주고 싶어도 전할 방법이 없소.'

이 노래만 들으면 엄마 생각나더라.

오늘도 정말 보고싶고... 또 많이 사랑해.

Date 2026.03.19 / View 5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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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비공개
Date 2026.03.19 / View 2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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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느만큼 시간이 흘러야 사무치는 그리움과 후회와 자책이 줄어들까요.. 엄마집에서 3일자고 오늘은 출근해야 되서 지금 전철안이예요... 작은언니가 공항버스 타라고 했는데

혹시 멀미할수도 있어서 전철 탔어요. 2틀은 잘 잤는데 어제는 잠을 잘 못잤어요.. 아빠가 병원에서 새벽마다 힘들게 일어나서 엑스레이 찍던 생각이 나서.. 그땐 몰랐는데

그 또한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요.. 아빠마음 헤아리지도 못하면서 간병한게 넘 죄송하고 후회가 되요.

그래도 아빠랑 약속한거 지키려 엄마 자주 만나러 다녀요.

저 착하죠? ㅎ 작은언니가 20만원 보내 줘서 엄마 모시고 병원가서 슈퍼박테리아까지 막아주는 제일 좋은 폐렴예방주사 접종해 드렸어요..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엄마가 우울해하셔요.. 괜찮은듯 아닌듯... 엄마에게도 시간이 더 필요하고.

또 아플까봐 염려도 하시고.. 믿음생활 잘 하시지만 하나님의 뜻에 전부 맡기고 평안히 지내시는거가 아직은 부족하세요..

자연스러운거지만요.. 저도 그런데요 뭘.....

아빠~

2600년 전 성경에 예언된 전쟁이 지금 세상에 일어난거 같아요... 가늠할 수 없는 참옥한 현실이예요

아빠~ 천국은 너무 평안하고 좋죠?

이 세상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보고싶은 우리아빠~

한 번 더 꿈에 얼굴 보여주면 좋겠네 ㅋ

Date 2026.03.19 / View 41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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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느만큼 시간이 흘러야 사무치는 그리움과 후회와 자책이 줄어들까요.. 엄마집에서 3일자고 오늘은 출근해야 되서 지금 전철안이예요... 작은언니가 공항버스 타라고 했는데

혹시 멀미할수도 있어서 전철 탔어요. 2틀은 잘 잤는데 어제는 잠을 잘 못잤어요.. 아빠가 병원에서 새벽마다 힘들게 일어나서 엑스레이 찍던 생각이 나서.. 그땐 몰랐는데

그 또한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요.. 아빠마음 헤아리지도 못하면서 간병한게 넘 죄송하고 후회가 되요.

그래도 아빠랑 약속한거 지키려 엄마 자주 만나러 다녀요.

저 착하죠? ㅎ 작은언니가 20만원 보내 줘서 엄마 모시고 병원가서 슈퍼박테리아까지 막아주는 제일 좋은 폐렴예방주사 접종해 드렸어요..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엄마가 우울해하셔요.. 괜찮은듯 아닌듯... 엄마에게도 시간이 더 필요하고.

또 아플까봐 염려도 하시고.. 믿음생활 잘 하시지만 하나님의 뜻에 전부 맡기고 평안히 지내시는거가 아직은 부족하세요..

자연스러운거지만요.. 저도 그런데요 뭘.....

아빠~

2600년 전 성경에 예언된 전쟁이 지금 세상에 일어난거 같아요... 가늠할 수 없는 참옥한 현실이예요

아빠~ 천국은 너무 평안하고 좋죠?

이 세상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보고싶은 우리아빠~

한 번 더 꿈에 얼굴 보여주면 좋겠네 ㅋ

Date 2026.03.19 / View 25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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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65

오늘도 수없이 되뇌인 단어에요.

오빠.


오늘은 비가와서 날이 추웠어요.

이런날엔 꼭 감기걸린다고 퇴근길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줄 오빠였을텐데...

오늘의 나도 그렇게 조용히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내일의 나도 또 씩씩하게 보내겠지요.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오늘 오랫만에 버스정류장에서 눈물을 뚝뚝흘렸어요.

사연 많은 여자처럼 말이죠.

그래도 예전처럼 퉁퉁 부은눈은 아니니 걱정말아요.

내일은 다시 해맑은 나로 돌아갈께요.


오빠.

많이 보고 싶지만 오늘도 눈물을 삼키며 참아봅니다.

내가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만들어 갈께요.

우리 못다한 이야기는 꼭 만나서 해요.


Date 2026.03.19 / View 38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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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내일 내 생일 이야...

엄마...내일 내 생일이야...알고있어?

엄마가 내 생일 마다 끊여주는 미역국이 먹고싶고 그리워...

"딸 생일축하해 ~"라고하는 목소리도 듣고싶어...

엄마 품이 그리워....요즘 많이 엄마생각 해..

내가 이제 엄마가 끊여준 미역국 못 먹게되서 슬프다고 하니 대모님이 미역국 끓여서 가지고 오셨어...

대모님 이 나한테 잘해주셔...

그리고 성당 사람들 이 나한테 잘해주고 있어...매일 성당 다녀서 그런가봐...

엄마...우리엄마...나 낳아주셔서 고마워요....

엄마 너무 많이 보고싶다....

엄마 예쁜딸 보러 꿈에 나와줘...

내생일선물로 엄마 얼굴 보여줘....

엄마 고맙고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 💕


Date 2026.03.18 / View 33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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