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낮에는 제법 날이 따뜻해. 봄이 온 것처럼 우리도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겠지. 딸아이는 아침에 눈뜰 때와 저녁에 잠들기 전마다 나에게 물어. '아빠는 해피를 만나고, 아빠의 아빠를 만났을까? 아빠는 지금 뭐 하고 있을까?' 오빠의 빈자리가 나에게도 참 크지만, 우리 딸도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당분간은 아이 곁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며 마음을 다독여줘야겠어. 사랑해
Date 2026.03.25 / View 54
김희정
Memorial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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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3.25 / View 40
강혜진
Memorial
어제 엄마 보러가서 좋았어
어제 남편 없이 엄마 보러가니까 더 좋더라.
엄마랑 나랑 둘만의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엄마 좋아하던 노래들 엄마 앞에서 좀 들었는데... 엄마도 들었지?
어제는 정말 예쁜 꽃을 팔고 있어서 엄마한테 맘에 쏙 드는 꽃 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
또 보러갈게.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
Date 2026.03.24 / View 3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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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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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3.24 / View 2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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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남편 39
벌써 월요일이네.
우리 딸이 조금 더 쉬고 싶다고 해서,
이번 주말까지는 유치원 '땡땡이'치고
친정에서 더 머물기로 했어.
신기하게도 우리 둘만 집에 있을 때보다,
북적북적 사람이 많은 이곳에서
아이가 훨씬 편안해 보여.
그 모습을 보니 내 마음도 한결 놓여.
지난 주말은 아빠 생신이었어.
가족들 다 같이 모여서 외식했는데,
오빠 빈자리에 마음이 울컥하더라.
그래도 우리 가족들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려고 참 많이 애쓰고 있어.
우리가 이 슬픔을 잘 이겨낼 수 있게
오빠가 하늘에서 꼭 도와줘.
이제 곧 당신 보러 갈 날이네.
우리 예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Date 2026.03.23 / View 40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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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무 보고싶어
엄마, 3월도 이제 거의 다 끝나가네.
나 오늘 엄마 보러 갈 거니까...! 우리 곧 보자.
오늘 오후반차 냈어!
오늘은 남편 없이 혼자 가니까 엄마한테 더 솔직한 얘기도 하고 그럴 수 있겠다.
너무 많이 보고싶고... 또 사랑해!
Date 2026.03.23 / View 3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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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말잘보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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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3.23 / View 2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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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이지~~울엄마
아침 코엑스내려주고 날도좋길래 ㆍㆍ이서방몰래 얘기도안하고 울엄마보러갔네~~아직장거리 무리라고 하셨는데 차도별로앋막혀서 갔시유~^근디 꽃사고올라오는외길에서 접촉사고가^^다보셨지?ㅈ차거보이기에 그푸레이크 밝고 팩미러쳐버리더니 자를 박박긁고가다 서드라고 ~~어휴 ㆍㆍ서로간 보험사들부르고 엄마보고 집이오니 수술한지2달밖에ㅏ안되서 그런지 혀리가넘아프너 ㅠㅠ잘지내고겨셨지?꽃도이뿌고~~사랑하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