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꽃처럼 이쁜엄마

작년에는 매년 피던 꽃들이 눈에 들어오지도않았는데~~꽃들이 너무이쁘게 폈어여~~엄마처럼 이쁘게 펴있네~~활짝웃는얼굴보고싶어~갤러리에 내가 보고싶은 사진만보다 카톡사진 바꿨어ㆍ환하게웃는이쁜엄마얼굴로~ 사랑합니다~~영원한엄마딸♡♡♡

Date 2026.04.05 / View 45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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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꿈에 아빠가 나왔다!!

아빠 ! 

어제는 엄마 꿈에도 처음 나왔다며? 내 꿈에도 아빠 나왔는데 우리한테 다 들렀다 간거야?? 

엄마 꿈에는 아빠가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아빠가 젤 맨날 입고다닌 파란조끼 작업복입고 판매장 문 활짝열고 들어왔다가 차에 짐 싣고 얼른 가자했대 ㅎㅎ 어딜 그렇게 자꾸 가려구.. 그래도 젊은 모습으로 나와서 엄마가 좋은데로 잘 간거 같다고 하더라고 

내꿈엔 아빠가 맨날 누워있던 소파에 누워서 배민에서 김치찜 시켜먹자고 그랬거든 ㅎㅎ 아빠 김치찜 먹고싶었나? 나 결혼전에 언제였지 아빠가 김치찜에 꽂혀가지고 한창 우리 김치찜 엄청 시켜먹었었는데 ㅎㅎ


오늘은 이모랑 이모부랑 엄마랑 마장호수로 바람쐬러 다녀왔어 ㅎㅎ 항상 어디같이다니던 멤버가 우리 다섯이거나 둘째이모까지 같이해서 여섯이였는데 아빠가 없으니까 너무 서운했어 

우리 작년 겨울 마지막 부산여행 갔던것두 생각나구..

놀러다닐땐 내가 맨날 사진기사였으니까 또 우리 다같이 있는 사진은 없더라구 .. 나두 껴서 마니좀 같이 찍을걸 너무 아쉬워 

코로나때 회사 휴직이라 운전연수하고 아빠 옆에 태우고 여기저기 한창 다녔는데 ㅎㅎ 그때 운전 배운게 신의 한수야 조수석에서 인내하느라 고생했어 아빠 ㅎㅎ 아직도 네비는 잘 못보지만 ㅎㅎ


다음에 또 편지쓰러 올게 오늘두 잘자 아빠 ! 


Date 2026.04.04 / View 52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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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도 제일 먼저 도착해서 커피 한잔하면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꽃 한송이 사서 엄마 보고 왔지.


오늘이 생신인데...


간장게장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이제는 영영 같이 먹을 수가 없네!


어째서 그리 많이 엄마랑 맛난 것 먹으러 여러곳을 다녔는데 엄마랑 나랑 같이 찍은 사진은 거의 없네


둘이 참 많이도 다녔다 이곳 저곳 그치? 근데 같이 찍은 사진은 몇 장 없어, 엄마 사진을 많은데.......


내가 엄마를 찍은 건 정말 많은데....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부탁이라도 해서 같이 찍을걸 .....아쉽고 후회된다...


엄마 사진 정리를 해야겠어....고이고이 잘 모시게


어제는 엄마 있는 근처로 이사를 갈까 하고 인터넷으로 좀 알아봤는데 만만치가 않네...


엄마 또 보러 갈께...


이제는 엄마 있는 그곳이 나의 모닝 커피 마시는 곳이 될 것 같아....


Date 2026.04.04 / View 65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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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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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서인지 밤새 뒤척이느라

잠을 설쳤어

내일이 우리 결혼기념일이네요

우린 살면서 왜 결혼기념일 한번 제대로 챙기지않았을까

당신이 지방에 가서 있을때가 많아서 기념일이되면

부재중일때도 있고 그렇다보니 그냥지나가는게

익숙해져서 그렇게 된거같아

이럴줄 알았으면 기념일, 생일 꼬박꼬박

다 챙기면서살걸 왜그랬을까 너무 후회스러워

내일 당신한테 다니러 갈게요

대략 오월중순 정도면 모든일이 마무리가 될거같은데

원만하게 잘 해결될수있게 제발 나좀 도와줘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봄이왔고 꽃이 피었는데도

꽃이 꽃으로 보이질않아 올봄은 나한테 너무 잔인하다

시간이 얼마나 더 지나야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안타까움이 무뎌질려나

그립고 불쌍한 내남편

사랑합니다

Date 2026.04.04 / View 109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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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이 엄마 생신이네..사랑하는 엄마


밤새 비가 와서 벗꽃 잎이 많이 떨어졌네..


엄마가 하늘에 가신지도 10일이 되었네..뭐가 그리 급해서 생신 얼마 안남겨 두고 그곳으로 갔는지


가슴 한켠에 계속 남아있는 아쉬움이 있는데 아마도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 내 생에는

지금 TV에서 엄마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는 자연인 이다" 윤택이 나오는 재방송 하는데


엄마와의 추억이 없는 곳이 없네 슬프기도 하고..추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지금 씻고 엄마 보러 갈께 어제도 보고 왔지만 또 보고 싶어서


조금 있다가 만나 아들이 엄마 생일날 같이 있어야지....


엄마 만나러 갈 준비 해야지....

Date 2026.04.04 / View 87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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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TV에서 산소로흡기 낀 환자보다 또 아빠 생각이 나서 울었어

아빠~ 너무 보고싶어...너무 보고싶어 어뜨케 ㅜㅜㅜㅜ

Date 2026.04.03 / View 44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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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빠

아빠 안녕

오늘 아빠가 좋은곳으로 떠난지 벌써 49일째 되는날이야

회암사가서 49재 막재 잘 지내고 기도 열심히했는데

편하고 좋은곳으로 잘 갔지?

49재 잘 지내고 아빠 사진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 양쪽에 같이두고 태워드렸는데 잘 만났으려나 모르겠네 

그래도 아빠 할머니할아버지 사진이랑 같이 태워드려서 그랬는지 왠지모르게 마음이 든든하더라고 아빠도 안외롭게 잘 갔을 것

같고 가서도 잘 만나서 같이계실 것 같아서 그렇게 그리워했으니 꼭 같이 계셔 

아까 사진 태우는데 절 뒤쪽 산있는 곳에 흰 나비가 날아다니던데 아빠였을까? 아빠라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열심히 인사했는데 잘 들었지? 

이제 거기선 일도 많이하지말고 할머니할어버지랑 열심히

놀러다니면서 행복하게만 지내 위에서 우리도 잘 지켜봐주고 ! 

우리는 엄마도 잘 챙기고 잘 살고 재밌는 얘기 많이 만들어서

나중에 많이 들려줄게 

아빠 보러도 자주갈테니까 너무 쓸쓸해하지말고 

편히 쉬세요 잘지내고 있어 아빠 보고싶다 ❤️

Date 2026.04.03 / View 41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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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큰아들왔어

아빠 3월28일 첫 기일이 벌써왔네..

시간 참빠르다..

이날은 엄마랑 동윤이네 가족이랑 아빠 다같이 찾았다가 밥먹고 커피한잔 먹고왔지..

근데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빠른거지?

아빠는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는거지??

사진첩을 쭈욱보면 작년1월2월 에도 괜찮았는데 이렇게 급격히 안좋아질줄이야..

아빠의 빈자리가 진짜 너무 크게 느껴지고있어.

선우도 진짜 빠르게 자라고있어.

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가고..

말도 엄청잘해

말대꾸도 잘해..^^;;

이게 요즘보면 아빠가 주말이나 나한테 전화했던거 자꾸생각나

인스타도 보면

선우도 곧 내손을 떠나겠지?

10살정도까지 애기가 아빠품에있을때라네

10살이후는 친구들..

나두 그랬던거같아.. 이 시간을 진짜 즐기면서 잘해줘야겠어..

아빠 미안했고..

잘지내구 그래 자주올께

사랑해 울아빠..♡

Date 2026.04.03 / View 38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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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하나도 없네

요즘 업무도 많은데 어제 과음까지 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래도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들은 이제 어느 정도 끝냈어!

잘 퇴근하고 금요일 밤 편하게 보내는 일만 남았다 ㅎㅎ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항상 사랑해!

Date 2026.04.03 / View 3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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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조금 전에 엄마한테 갔다 왔는데


나 다녀 간거 알고 있어?


혹시 친구들 만나느라 아들 못 본건 아니지? 꽃도 사가지고 갔는데


엄마 있는 곳이 어딘지는 알어?


바로 여기야...


전망이 좋은 곳이야....멀리는 잘 안보이지만 경치는 좋을꺼야~~


내일이 엄마 생신이잖아! 내일 가려고 했는데 시간 되는데로 오늘 갔어...내일도 시간 되면 엄마 보러 갈꺼야..


가는 길에 김포이모 한테 전화 했는데 이모도 혼자라서 힘든가봐 이모부도 그곳에 가신지 얼마 안되었잖아....엄마보다 한달 정도 먼저 자리 잡으셨으니...


아들 열심히 잘 하고 있으니 걱정 말고 잘 지내고 계셔..


엄마 보고 오면 아쉽고 안보면 걱정되고 뭐가 이렇게 맘이 어려운지 모르겠어...


오늘 저녁 부터 비가 온다네....벗꽃이 떨어지겠어....좀전에 찍은 벗꽃인데 하루하루가 넘 달라지네..



엄마가 그곳으로 이사 간지도 딱 일주일 되었네...시간 참 빠르다....


자주 보러 갈께...넘 자주 온다고 야단치지 말고, 밥 정말 잘 먹고 있으니 그런 걱정도 말고...


사랑하는 나의 엄마!! 또 보러 갈께....사랑해!!!

Date 2026.04.03 / View 75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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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비공개
Date 2026.04.03 / View 4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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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날이 많이 따뜻해졌는데 아빤 잘있어?

보고싶다진짜..


나 너무 한심하지?나한테 속았다고 실망했지?미안해..

잘 안되네...아빠가 나좀 도와줘ㅜㅜ

Date 2026.04.03 / View 58
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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