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또 다시 월요일...

엄마,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갈까?

주말 잘 보내고 또 출근 완료했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밥도 맛있게 잘해먹고 그럴게.

너무 보고싶다, 진짜로!

많이많이 사랑해!

Date 2026.04.13 / View 5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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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말잘보냈어여??
비공개
Date 2026.04.13 / View 5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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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어제 보다 따듯하다고 하는데 아침엔 더 쌀쌀한듯해.


벌써 엄마가 그곳으로 간지 3주가 되었네 시간 참 빠르다


난 아직도 가끔은 엄마가 있던 병원을 가려고 하는 경우가 있어 자다깨면


매일매일 하루 3번은 전화도 했었는데....


사진을 볼때 마다 가슴이 먹먹해.....티비에서 가족 내용이 나오면 일부러 안보려고 하고


난 아직 받아 들이지 못한 것 같아


오늘도 또 넋두리 하고 있네...엄마한테 그래도 엄마니까 좀 이해해주라


나이는 먹었어도 엄마 앞에서는 어린애가 되나봐


속상하네!


엄마 찾아 갔을 때 싸가지고 간 음식이 일부 남아서 먹으려고 하니 시간이 많이 지나서 냉장고에서도 쉬었네


지금 버리는데 넘 맘이 아파


그립고 보고 싶은 울 엄마


꽃이 시들지 않게 갈께


너무 보고싶다


사랑하는 울 엄마




Date 2026.04.12 / View 48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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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곧 생일이네

엄마 난 엄마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 여기로 이민오고 나서 진짜 잘 지내고 있고, 좋은 일도 많이 있어. 이렇게 좋은일이 생길때마다 엄마가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생각이 들어. 거기서도 아프지말고 잘지내야해 엄마 사랑해

Date 2026.04.11 / View 55
홍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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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69

이제 날이 슬슬 따뜻해지네요.

그래도 아직 마음은 차디차요.


오늘은 어머님이랑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서도 오빠이야기를 했어요.

어머님도 나도...

속으로만 속상해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했어요.

시간이 지나니 울지 않고 이야기 할수 있는 때가 오기도 하네요.


이번주는 아이가 너무 바빠 못가고

다음주에 다 같이 즐겁게 갈께요.

우리 가족 오랫만에 다 같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봐요.


오빠.

정말 많이 보고 싶네요.

아직도 고개를 조금만 내리면 오빠 어깨에 기댈수 있을꺼 같은데 말이에요.

하루하루 오빠가 많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이제 나 예전처럼 그렇게 하루종일 울지는 않으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좀 더 씩씩해질께요

Date 2026.04.11 / View 71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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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더 생각나는 아빠

아빠 ! 

오늘 갑자기 날이 따뜻해졌어 ㅎㅎ 

오늘은 엄마랑 농장 나갔다가 오이가 많이 컸대서 

구경하고왔어! 

아빠가 흙이랑 거름을 잘 받고가서 그런지 오이가 쑥쑥 잘자라네!! 담주쯤이면 딸 수 있으려나바 ㅎㅎ

엄마가 요즘 아빠없는게 더 실감나는지 아빠얘기 자주하네

오이 심어논거도 못보고 가서 속상하다 그러구 

집에있으면 아빠가 소파에 누워있는 것 같아서 혼자있을땐 거실도 못나가겠다그러구 

농장 나가있어도 아빠가 어디 갔다가 자꾸 들어올 것 같다구 그러네 

점점 더 실감나나봐 시간이 약이겠지 아빠? 

아프지도 않던 사람이 진짜 하루아침에 사라졌으니 당연히더 힘들지 우리모두.. 이런 날벼락이 어딨어.. 

그래도 다들 잘 견디고 있어 

내일은 훈이 여친이랑 아빠 보러간다니까 잘 보구 ㅎㅎ 아빠 좋겠네 

밑에 오이 사진 올려줄게 구경해 ! 

난 담주에 아빠보러갈게 ❤️


Date 2026.04.11 / View 37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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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하긴 하네...


어제 몸이 좀 아파서 오늘 엄마 보러 못갔어


신경을 많이 썻더니 몸살이 난 것 같아 걱정 하지마 약먹고 푹 잤더니 지금은 괜찮아!


몸 상태 보고 내일은 엄마 보러 갈께!


일이 잘 풀릴 것 같더니 조금 꼬였네 해결해야 하는데 스트레스가 많아


누구에게도 티를 안내고 혼자 이겨내려니 그런가 봐


잘되겠지?


사랑하는 엄마 걱정 할까 봐 자세히는 말 안할래~


울엄마 사랑하는 울엄마 보고 싶어..


엄마 옆으로 이사 가고 싶다...매일 볼 수있게


Date 2026.04.11 / View 28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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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쌀쌀하네~

천년만년 아니더라도 오래 옆에 계실거라 믿었던터라 그소중한시간조차 소중히안여겼었던같았던 엄마 자식들ㆍㆍ 글구 아부지~~일을때잘하자는말이 이제와서 제일 갸슴에 남는말이네ㆍㆍㆍ 어쩔수없다 생각하며 부정해도 하루에도 하루시간별로 엄마생걱나는건 다그럴거야ㆍㆍㆍ누구먼저 티를안낼뿐이지~~꽃이펴도엄마생걱ㆍ비가와도엄마생걱ㆍ각자의위치에 가족에 더욱더 신경쓰고살수있는것도감사해


요즘 살맛도안나고 답답하고 그러네ㆍㆍ엄마 사랑해ㆍ ㆍ우리잘사는모습보고 높은곳에서 활짝웃고계셔~~~♡♡♡

Date 2026.04.10 / View 32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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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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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건지 당신이 꿈에서라도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떠난후

동정어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시선들도 싫고

모든게 싫어져서 새로운곳으로 이사를왔어

4개월째 접어드는데 사는게 만만치가않아

여기서 계속살자니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고

예전에 살던곳으로 돌아간다는것도 쉽지않을거같아

맘 같아선 나랑 딸들 사위들과함께 같은 아파트단지에

살고싶지만 여건이 안되니 불가능할거같고

오월중순이면 모든일이해결되니까 그때 다시생각할까

다른사람이 내가 혼자라는걸 아는순간 약점이되는

무서운세상 이상한종교를 권유하지를않나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있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버티고 살아볼게요

사랑합니다


Date 2026.04.10 / View 165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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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한테 승진턱 쏘는 날이야

엄마한테도 맛있는 음식 먹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엄마도 같이 있다고 생각할게.

아니, 같이 있을 거지?

엄마도 같이 맛있게 먹자!

곧 봐요... 많이 보고싶고 정말 사랑해!

Date 2026.04.10 / View 3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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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찍어 놨던 아빠 사진들이 핸드폰에 가끔씩 올라와요

아빠

예전에 찍어 놨던 아빠 사진들이 핸드폰에 가끔씩 올라와요

밭에서 일하시던 생생한 모습, 다정하게 엄마랑 웃는 모습, 또 어떨때는 못난이랑 이마를 맏대고 찍은 사진도 보여져요,

생생한 표정의 아빠 얼굴도 잠시 아,,, 우리 아빠가 지금 안계셔

이생각이 짧은 순간에 스쳐가면 아찔하고 어지럽고 순간 숨이 막혀요.

며칠전 꿈에 커다란 대야에 따뜻한 물을 가득 받아놓으셨던 아빠 ,, 생전에 추울까바 따뜻하게 해주셨고,

어루만져 주시고 걱정 해주셨던 그런 사랑이 넘치고 흘러서 제 꿈속에도 그렇게 따스한 물을 받아 주셨나바요.

아빠 지난주에 엄마 집에 못가서 내일은 엄마 보시고 밭에 가려 해요

냉이도 캐고, 달래있는 곳에 가서 달래도 캐고 아마 어제 오늘 비가와서 뭐라도 조금은 뜯겟지요 ?

그리고 산에 올라가 두릅도 딸라고 해요 .

잘 찾아갈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Date 2026.04.10 / View 64
이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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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야
비공개
Date 2026.04.10 / View 2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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