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어제 봄비가 많이 내렸어 ...거긴 안추웠어?


쌀쌀하더라 오늘은 나 사는 집에 공사를 해...


아래층에 물이 센다고해서 공사가 생가보다 크네..


그래도 어떻게 아래층 사람이 불편 할 텐데...그래서 공사를 하기로 했어..


내일도 일이 있고 오늘도 조금 바쁠 것 같아..엄마 보고 싶은데


엄마 근처로 이사를 갈꺼야...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빠른시일에 갈께..


보고 싶은 울 엄마

Date 2026.04.10 / View 32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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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잘 지내고 있나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

나 어떻게 지내는 지는 다 보고있지?

곧 너 생일인데 작년엔 시험 준비한다고 뭐 제대로 하지도 못했던거 같애

올해도 한참 소방학교 훈련 받고 있었을건데

너 주려고 면세점에서 샀던 위스키는 같이 두 번 밖에 못 먹었는데 결국 내가 다 먹겠다


생각해보니 복직 하고 이사 오고 나서 한 번을 못 갔다

근데 안 간걸지도 몰라 그냥 나혼자 살겠다고 그런거야

나혼자 너 보러 가면 모든게 다시 그 때로 돌아갈 것 같아

나 열심히 발버둥 치는거 다 보고있지?

회피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닳도록 말했는데

회피해야 하는 것도 있더라 덕분에 이런 것도 배워


처음엔 언제쯤 믿길까 싶었는데 지금은 영원히 안 믿어질 것 같아

그냥 내가 싫고 미워서 멀리 떠났다고 생각 하면 될까?

난 늘 부족하고 모자라고 부담만 줬으니깐

차였다면 원망할 사람이라도 있는데 난 미워할 사람도 없잖아

그래서 날 미워할 수밖에


하나도 쉬운게 없다

넌 뭐가 그렇게 다 어렵고 조급했길래 누구한테도 한 마디 없이 간걸까

꿈에서라도 가끔 얼굴 보여줬으면 좋겠다

나 기억력 진짜 안 좋잖아 네 얼굴이랑 목소리 안보고 안들으면 가물가물하려해 웃기지


다음주면 덥겠더라 거긴 늘 선선하겠지

그래도 종종 무너지지만 종종 웃고 그리워하면서 꾸역꾸역 살아

가끔 꿈에서라도 보자 다시 만날 날은 너무 멀다

Date 2026.04.10 / View 133
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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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비가 오는데도 덥네

오늘은 밖에 비가 와.

근데 난 사무실이 너무 덥네 ㅠㅠ

계속 에어컨 틀고 있는데도 더워.

왜 이렇게 몸에 열이 많을까...

오늘은 PT 가는 날인데 가서 운동 열심히 하고 집에도 잘 돌아갈게!

늘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4.09 / View 3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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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사랑하는 엄마 오늘은 비가 오네 너무 보고 싶다! 보고 온지 며칠 안되었는데


연구과제 최종지원후보까지 갔는데 아직 결론이 안나서 초초해


원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 안심하잖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니네


이제는 기정원 선택만 남은듯해 심사가


무슨 오디션 보는 기분이야


엄마한테 도움을 요청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하늘에서 잘 될꺼라고 한마디만 해주라!


엄마한테 가려고 했는데 가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


엄마 빠른 시일 안에 보러 갈께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늘 보고 싶다 !


사랑해 울 엄마!

Date 2026.04.09 / View 41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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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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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4.09 / View 2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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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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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4.08 / View 41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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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아빠집 거실에 웃고있는아빠~~

웃음소리가들리는듯~

말소리가 들리는듯~~

손길이 느껴지고 숨결도 느껴지는데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

아빠~~그리움을 어떻게요~~

보고싶음을 어떻게요~

Date 2026.04.08 / View 37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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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막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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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4.08 / View 51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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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덜 바빠

엄마, 드디어 오늘은 좀 덜 바빠서

이렇게 오전에 엄마한테 글 남기러 왔어.

요즘 약속이 너무 많았어서 살찐 것 같아서 오늘은 집에서 저녁 그냥 가볍게 먹으려고.

오늘도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해도 과하지 않을 것 같네.

내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다.

Date 2026.04.08 / View 3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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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제 우리곁에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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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4.08 / View 5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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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도 쌀쌀하네..이번주에는 계속 아침엔 쌀쌀하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야해


요즘 뭔가 가슴에 돌이 하나 박힌 것 같아


일은 잘되었는데 마지막 고비를 넘겨야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멍한건지..


연구과제도 선정되었고 수의계약도 다음주에 하는데도..


그냥 엄마 보러 가면 맘이 편해


난 아직도 엄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오늘은 사무실 갔다가 엄마 보러 들릴꺼야!


오늘도 아들 만나자...엄마!



Date 2026.04.08 / View 54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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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은 동기 모임이야

엄마, 오늘은 입사 동기들끼리 술 한 잔 하기로 한 날이야.

오늘도 재밌게 놀고 잘 들어갈게요.

이제 월초라 바쁜 일들은 거의 마무리했어.

이번 달에는 처음 배운 일이라 너무 어려웠는데 다음 달에는 좀 더 잘할 수 있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싶고 진짜진짜 사랑해!

Date 2026.04.07 / View 3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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