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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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4.07 / View 2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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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 아들 규봉이

엄마! 큰 아들


오늘은 초 겨울처럼 추워~~어제 비가 내려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


어제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추워졌네..이런 날씨에는 감기 조심해야 해!


어제 안산 간 일은 잘되었어 작년 10월쯤에 엄마랑 같이 갔던 그곳이야 기억나지?


등대 근처에서 엄마 사진 찍은 것도 있는데..


요즘은 회사 갈 때 다른 길로 운전해서 다니고 있어 매일 다녔던 길에는 군데 군데 엄마랑 갔던 곳이 많아서


지날 때마다 생각이 나서 아마도 당분간은 다른 길로 다닐 것 같아


요즘 직원들 때문에 속상한 일이 많네...직원은 직원일 뿐인 가봐? 사람에 대한 실망이 한 두번이 아니네


일은 점차 제자리로 돌아가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


착한 것 하고 일 잘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 또 알게 되었네..


오늘은 면담을 하고 결정해야 할 것 같아!


나두 엄마 닮아서 모질지 못하나봐 성격이


엄마 오늘은 춥다니까 따뜻하게 지내고 있어.


또 찾아 갈께....사랑해 보고 싶은 울 엄마!

Date 2026.04.07 / View 55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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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못눌러서 다 날라가부렀다용 ~요즘더생각이 나서리 ~괜히 쓸데없는소리 ㆍㆍ무슨정신에 그랬는지 ㆍᆢㆍㆍㆍㆍㆍㆍㆍㆍ하루24시간도 모자란 우리 이쁜진이ㆍㆍ엄마둘짜딸ㆍㆍ전화왔네ㆍ ᆢㆍ매일 반복된시간들이지만 ㆍ이또한 지나가리 ㆍ그러면서 살아야겠지?ㆍㆍ걱정시켜서 미안하고죄송하고 ㆍ 뛰고싶고 다니기싫었던 아차산도 올라가고싶은데 ㆍㆍ곧되것지 ~~엄마 ~~엄만 어떻게 견뎠는지 수술하고 또바로일하고 ㆍ ㆍ어떻게했데 ㅠ 에잇 그만얘기해야지 시ᆢㆍ랑ㆍㆍㆍ해 ~~엄마 푹쉬고 내일 또 봐~~

Date 2026.04.06 / View 50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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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68

시간이 자꾸 흐르고 흐르네요.

벌써 일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이제 더이상 흐를 눈물도 없는거 같은데....

저는 그렇게도 꾸준히 눈물로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빠.

아직도 내 꿈에 오는게 싫은걸까요?

일년동안 손에 꼽힐 정도로 다녀가고 오지도 않네요...

난... 오빠가 많이 보고싶은데..

오빠는 아닌가봐요...


솔직히 일년동안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평소에 했던것 처럼 열심히만 살았던거 같아요.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들이 가득 피었다 져버렸습니다.

근데도 작년처럼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벚꽃이였는데 말이에요.

아마 함께할 오빠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오늘 퇴근길 따뜻하게 불어온 바람에 오빠가 잠시 스쳐갔던거 같았어요.

눈물을 차오르려고 할때쯔음.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정시켜주는 바람이였어요.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은 듯한 바람.


저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도 어떻게든 잘 지내 볼께요.


오빠.아주 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뒷모습이라도 좋으니 꿈에 한번만 다녀가주세요.

멀리서나마 잠시라도 웃어주고가세요.

전 그거면 됩니다.

욕심부리지 않을께요.


보고싶은 우리 남편.

항상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Date 2026.04.06 / View 40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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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

엄마, 주말에 꿈에 나와줘서 고마웠어.

되게 생생한 꿈이라 신기했어...

나는 오늘 선배님들이랑 승진 기념 식사하기로 했어.

재밌고 안전하게 놀고 집에 잘 들어갈게.

너무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4.06 / View 7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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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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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4.06 / View 5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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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너무 힘들더라!! 어제는 엄마 떠나 보내고 첫 일요일인데


아무런 일 안하고 쉬었는데 혼자 덜렁 떨어진것 처럼 ..


그래서 계속해서 잠만 청했어 밖에 나가지도 않고.


일도 하고 사람들 만나고 회사 생각 할 때는 그래도 조금 나았는데


아무일도 안하고 쉬려니 자꾸 엄마랑 있던 시간이 생각이 나고,


티비를 켜면 엄마랑 같이 보던 "자연인이다" 재방송도 나오고 그러면 다른 채널로 돌려버려..자꾸 엄마 생각이 나서


잘 견뎌 볼께..오늘은 안산으로 업무 미팅 가는 날이야!


비오니까 운전 조심해서 갔다가 올께 엄마가 그랬잖아! 규봉이가 운전하는 차가 제일 좋다고 운전이 부르러워서.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어!





Date 2026.04.06 / View 56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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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남편 53

안녕, 오빠.

주말에 동생이 조카를 데리고 와서 우리 딸이랑 신나게 놀아주고 자고 갔어. 인형뽑기 투어도 하고 코인노래방도 가고, 아이들끼리 '인생네컷' 사진도 찍었지.

그런데 그 사진관이 예전에 우리 가족이 다 함께 찍었던 곳이라 오빠 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라. 동생네가 집에 갈 채비를 하는 사이,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딸아이가 내 어두운 표정을 읽었는지 슬쩍 말을 건네더라고. "엄마, 내 표정이 안 좋은 건 오늘 논 게 아쉬워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이야."라고 말이야.

문득 예전 우리 가족 여행 때, 딸아이가 아쉽다고 하니 오빠가 해주던 말이 생각났어. "아쉬워야 다음에 또 오는 거야."라고 했었지? 그게 겨우 지난겨울인데 우리 딸은 벌써 잊었는지 기억을 못 하더라.

조카들 만난다고 며칠을 설레하며 기다렸는데, 헤어지는 마음이 얼마나 아쉬울까.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이 있는 거야"라고 위로해 보지만, 내 마음도 추스르기가 참 쉽지 않아. 오빠가 너무 그립다. 사랑해.


Date 2026.04.06 / View 54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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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지고있네

진해 꽃구겨 다시가자고했었는데 ㆍ아프면서도 잘따라다녔는데~~춥다 ㆍㆍ ㆍㆍ기분도 요즘은 더 잠도못자고 약에 술에수면제에 ~~이러지말아야지 ㆍ그냥생쑹 ㆍ진짜멍청이처럼 아무생각없이살고십다~~거긴 비안오지? 비가와서 꽃잎이다떨어지겠다~~사랑하고사랑합니다~내사랑엄마♡♡♡

Date 2026.04.06 / View 50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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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답을 줘

아빠

우리 앞으로 아직 해나가야 할 일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답 좀 줘

아빠가 원하는게 뭘까 바라는게 뭘까

우린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까

아빠의 흔적이 가득한 곳을 없애긴 너무 싫은데

현실은 또 그렇지 않네

다 잘 되겠지? 우리 잘 지켜봐줘 아빠

잘자 오늘두


Date 2026.04.05 / View 61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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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벚꽃이 절정이야...

보고싶은 예쁜 울엄마...

엄마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 303일 됐어...

너무나 보고싶다..우리엄마...

엄마 우리동네 벚꽃 활짝펴서 절정이야~ 사람도 작년보다 많은것 같애...

엄마 작년 봄에 벚꽃 필때 아빠랑 엄마 사진 찍었는데 엄마 얼굴 이 안좋아 보였는데 그때 감기처럼 몸이 아팠잖아...

그때라도 병원에 일찍 갔으면 엄마 살 수 있었을까?...

미안해 엄마...내가 더 챙겼어야 했는데...

나는 아직도 엄마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든가봐...

나 엄마를 위해서 매일 기도 드리고 있어...

엄마 몇일전에 꿈에 나와서 나 안아주고 해서 고마워...

위로가 됐어...그런데 또 우울해...

엄마랑 손잡고 꽃구경 하고 싶은데 이제는 할수가 없어...

엄마...우리엄마...사랑하고 고마워...

다음주에 갈께~

엄마 사랑해...💕

Date 2026.04.05 / View 48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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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은 아침부터 많이 흐리네 오후에 비가 온데...


벗꽃은 비오면 다 떨어지는데...


슬슬 요즘 봄나물의 제왕이라는 두릅이 나오기 시작했어..


엄만 두릅 보단 엄나무순 '개두릅"을 더 좋아 했는데....


나두 개두릅이 더 좋아하잖아..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쉴려고...충전을 해야 또 일주일을 버티지....


어제 누나도 엄마 만나러 갔을 텐데...엄마 생신이라고 찾아 간다고 카톡이 왔더라고...


자식들 보니 좋지?.


일주일 아니 한달에 한번씩만 꿈에 나와줘 꿈속에서라도 도란도란 이야기 하자!


또 엄마 보러 갈께... 울 엄마 사랑해

Date 2026.04.05 / View 58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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