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큰 아들
오늘은 초 겨울처럼 추워~~어제 비가 내려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
어제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추워졌네..이런 날씨에는 감기 조심해야 해!
어제 안산 간 일은 잘되었어 작년 10월쯤에 엄마랑 같이 갔던 그곳이야 기억나지?
등대 근처에서 엄마 사진 찍은 것도 있는데..
요즘은 회사 갈 때 다른 길로 운전해서 다니고 있어 매일 다녔던 길에는 군데 군데 엄마랑 갔던 곳이 많아서
지날 때마다 생각이 나서 아마도 당분간은 다른 길로 다닐 것 같아
요즘 직원들 때문에 속상한 일이 많네...직원은 직원일 뿐인 가봐? 사람에 대한 실망이 한 두번이 아니네
일은 점차 제자리로 돌아가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
착한 것 하고 일 잘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 또 알게 되었네..
오늘은 면담을 하고 결정해야 할 것 같아!
나두 엄마 닮아서 모질지 못하나봐 성격이
엄마 오늘은 춥다니까 따뜻하게 지내고 있어.
또 찾아 갈께....사랑해 보고 싶은 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