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사랑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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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생일

올해부터 양력생일로 지내기로 딸들과 약속했어요

어제 딸들이랑 사위들이랑 남양주에있는 식당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당신과 함께였으면 더욱더 좋았을텐데.....

오늘 큰딸이 소고기무국, 불고기, 잡채 만들어서

집으로 가지고와서 점심 맛있게 잘 먹었어

우리딸이 만든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라는 생각이드네요

봄이오면 당신이랑 손잡고 고궁 나들이도가고

남산도가고 서로 의지하고 살면서

그렇게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었는데

내 가슴이 아린다

사랑합니다

Date 2026.03.15 / View 79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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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지금 아빠보러 가고있어

오늘은 고모랑 고모부도 함께야

아빠가 맨날 고모한테 막내야~하던 목소리가 생생하네

잠깐씩은 잊어버리고 생활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순간순간 울컥하고 그리워

아빠 목소리..아빠손...

Date 2026.03.14 / View 62
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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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못견디게 그리운 날

아빠~~그리운이름~~

생각만으로도 닭똥같은눈믄방울이 후두둑~~

아빠~~태풍같은 날들이 3개월째 나를 정신못차리게해요~

6일에는 시아버지꺼서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아빠만나셨죠?

침대위에계신 시아버지께 예수님을전했어요

아빠가 기도 많이 하셨다고 전해드렸고요

들으셨죠?

아빠~~생신도~혼자있는엄마도 요즘은 못챙겼어요

이제 계절도 봄이듯 내마음도 평안하길 바래요~~

그리고 천천히 엄마랑놀기도하고

맛있는거도 먹고 하며 지내려구요~

아빠~~아빠~~보고싶어오~~

그리운 목소리 두팔벌려 안아주던모습~~다 그리워요

Date 2026.03.13 / View 48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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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이제 봄이 오려고 해요

아빠 이제 봄이 오려고 해요

예전에 겨울이 되면 한달사이로 엄마생신, 할머니생신, 설날 에 이어 며칠있다 아빠 생신이 었지요

엊그제 아빠생신이 었는데 몸이 바빠서 아빠 생각을 많이 못했어요

하지만 출퇴근할 때 핸드폰속 사진으로 아빠 모습 자주 보고 있고 생각도 많이해요

아빠 손자손녀들고 할아버지에 대한 소중한 기억들이 모두 귀중한 추억이 돼서 잘 간직하고 있어요,

회사 광고 수주가 많아서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 하는 현경이도

어제 야근하다가 할아버지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많이 울었데요,,

아빠한테 받은 모든 것들을 고대로 잘 전해줘야 하는데 많이 노력할께요..

근데 분명 아빠 제꿈에 아빠가 나올때는 항상 양복을 입으셨고 디게 젊고 우람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보여요,.

그래서 다행이예요.

마늘밭은 형하고 잘 수확을 할께요,

그리고 더 따뜻해지면 막내누나랑 숙 뜯으러 가기로 했어요 .

그럼 또 올께요 아빠 잘 지내고 계세요


Date 2026.03.13 / View 63
이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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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비공개
Date 2026.03.13 / View 3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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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빠 귀성씨~

아빠 가시던날은 그렇게 춥더니

오늘은 날이 제법 따뜻하네..시간이 어찌나빠른지말야

이제 곧 아빠 49제인데

이제 정말 아빠가 가는건가?

오랫동안 아파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이젠 아프지않고 괜찮지?

아빠가 괜찮은거라 생각하면 다행인데

그래도 우리옆에 없으니 그건 또 서운하고슬퍼

내아빠..무조건적인내편이었던 내아빠..

나 잘지내볼께..

Date 2026.03.12 / View 65
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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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또왔어요
비공개
Date 2026.03.12 / View 4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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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아빠~

아침에는 엄마 혼자 아빠생신 보내면서 쓸쓸해 하실꺼 같아서 먹먹했는데 지금은 기분이 좋아요

종명이가 맛난거 사가지고 퇴근 길에 엄마에게 들었데요

옛 날 애기때 사진을 AI가 동영상으로 만들어 준거 보시면서 많이 웃으셨데.ㅋㅋㅋ 넘 기분 좋아요

아빠 엄마 잘 지내시고 계시니 걱정 마시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세요

아빠 💚

Date 2026.03.11 / View 35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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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너무그리우 우리아들 기선아~기선아~~

날이갈수록 엄마는 우리아들이 더더보고싶네..

우리아들이 어디로갔을까 매일매일생각하구 생각해

아무리 생각을해봐두 우리 아들을찾을수가없네..

기선아 내아들 기선이..어디간거야?

엄마한테 말해줘야지..엄마가 찾으러가게..

잘있긴한거지? 아들 엄마가 찾으러갈때까지

잘지내구 있어 아프지말구..행복하게..

엄마꿈에찾아와줘 엄마한테 하구싶은얘기없어?

엄마는 많은데..

엄마아들이어서 고맙구 미안하구 사랑하구

우리아들은 언제나 엄마자랑스러운 아들이었어

사랑해 아들..보고싶고 또보고싶구 또 보고싶다..

Date 2026.03.11 / View 57
이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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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남편 27

잘지내?

월요일부터 서류 떼다가 안되서서 잠실로 직접 왔다가 집에 가는 중이야. 밥도 못먹고 딸 유치원데리러 다시 집에 가는 중이야. 아직 수술 4주째라서 돌아다니기 힘드네.

딸이 상처받을까봐 화안내려고 하는데 어제 오늘은 소리를 질렀어. 화낸후 미안해서 사랑한다고 해버렸어.

내속이 답답하니까 화를 못참겠어. 화내지 말아야지.

딸이 동생이 있었으면 하더라구 엄마가 미안해 라고 했어.

나중에 강아지 동생만들어 주기로했어 2층침대도 놔주고

딸 꿈에 놀다가.

사랑해오빠


Date 2026.03.11 / View 45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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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생신축하드려유 ㅠㅠㅠㅠ

아빠~

..........

아무리 괜찮으려 해도 아빠 안 계신 아빠 생신이 쓸쓸해요

혼자계신 엄마도 먹먹하고

근무째고 엄마한테 가볼까... 하다가도

현실이 협조가 안되요

왜 나는 점점 더 마음이 아스라드는지 모르겠어요

언니 오빠 동생 그리고 엄마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아빠 만나러 갈께요..

엄마 외롭지 않게 최선을 다할께요...

Date 2026.03.11 / View 42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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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여행 잘 다녀올게요!

엄마, 나 여행 안전하게 잘 다녀올게.

엄마도 나 여행하는 거 지켜봐줘요!

오늘도 정말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3.11 / View 2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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