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2건
Memorial
그리운 남편 D+23

잘있어 오빠

어제 동생이 와서 딸이랑 시간보내고 오늘 갔어.

주말에 뭐하지 고민했는데 동생이 시간 보내줬어.

딸도 좋아했어.

이모 갈때 창문 내다보면서 인사했는데

딸이 아빠 보고 싶다고 울어서

둘이 껴안고 울었어.

혼자 눈물을 흘렸었는데

어린딸도 혼자 많이 참고 있었나봐

나도 이렇게 힘이드는데 어린딸은

얼마나 아빠가 보고 싶을까.

설이 꿈에 자주 놀다가 알았지?

Date 2026.03.08 / View 52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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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남편

127 (41)

당신이 남겨놓은 숙제 절반은 한거같아요

지난 5일날 결정났다는 통보를 받았어

나머지일도 완전하게 해결이되려면

2~3개월은 더 걸려야 한다네요

지친다

이것만 해결되도 한시름 놓을거같은데

여기까지 오는것도 나랑 우리딸들 너무나 힘들었어

당신은 나랑 자식들이 가엾지도 않은가봐

모든게 빨리 해결되고 잘 살수있게 나좀 도와줘

당신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해도 아무소용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내인생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들고

당신이없는 세상을 살려니 너무 힘들다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자고

오늘도 내 자신을 달래봅니다

사랑합니다

Date 2026.03.08 / View 98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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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리운 우리아빠

내아빠..우리아빠 귀성씨..

잘있어? 나 보고있는거지?

아빠목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기억에남아서 그런지

아직도 믿기질않고 너무 그리워

그렇게 가지말지..조금만 더 같이 있어주지...

꿈에서 아빠한테 모진말해서 어찌나 미안하던지말이야

왜 그런꿈을꾸고 난 왜 그런말을 했을까ㅜㅜ

또 나보러 와줘

오늘 아빠가 좋아하던 신발,옷 같이 보냈는데

거기서도 멋지게 차려입고 우리 다시보는날까지 편하게 지내고있어

Date 2026.03.07 / View 43
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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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무제

늘 미안했고 고맙고 사랑해

영원히 기억할게

Date 2026.03.07 / View 41
박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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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리운 남편D+23

시절이 오면 인연은 머문다.

오래 가고 싶은 인연이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끝날 수도 있다.

둘중 누구의 잘못도 아닌 시절의 인연이 다한 것이다.

억지로 붙이면 더 아프고 지치게 된다


보고싶다. 사랑해

Date 2026.03.07 / View 67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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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산책🎵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 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 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가던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따뜻한 손 그리고 그 감촉

내가 쏙 들어앉아 있던 그 눈동자

그 마음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주던 그가 보고 싶어지네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오늘도 산책을 하네

오늘도 산책을 하네


이 노래 들으면 엄마 생각나더라.

엄마도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겠다.

오늘도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요!

Date 2026.03.06 / View 5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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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안녕
비공개
Date 2026.03.06 / View 3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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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해요

엄마 미안하고 많이 많이사랑해♡♡♡

Date 2026.03.06 / View 50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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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부지 보고싶어
비공개
Date 2026.03.05 / View 40
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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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 아침에 난리도 아니었어

엄마가 봤으면 칠칠치 못하다고 혼냈을텐데 ㅠㅠ...

오늘 자전거 타고 오다가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달린 거야...

회사 거의 다 와서 핸드폰이 없어진 걸 알았어.

그래서 회사에 말씀드리고 택시 타고 나와서 막 찾았는데 끝내 못 찾았거든...

회사 돌아와서 카톡 확인해보니 남편이 습득자랑 통화했고

퇴근하고 찾으러오라 하셨대...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진짜 심장이 철렁했어.

곧 방콕 여행인데 어떡하나 싶더라고...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야. 찾았으니까 오늘 저녁은 맛있는 거 먹으려고!

엄마도 푹 쉬고 있어요.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3.05 / View 6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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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해요 우리엄마
비공개
Date 2026.03.05 / View 4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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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고 있는듯 합니다. 그곳은 늘 아름답고 따뜻한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는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보살펴주신다 생각합니다

애비는 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 살도 좀 빠지고

음식을 먹을때 어머니가 좋아하던것이 나오면

얘기를합니다. 이거 엄마가 좋아하던것이 라고 말입니다. 자주 찾아뵈야는데 죄송합니다

얼마전 차례때 다녀가셨지요?

나이가들고 하니 제사도 힘들어 지내요

그래도 우리 두딸들은 정성스릡게 참여해줍니다

어머니! 우리모두 보살펴 주시고

편히 계세요~

사랑합니다~~~

Date 2026.03.05 / View 44
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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