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장모님 솔잎 선우랑 베트남 뿌꾸옥에 왔어.
진짜 나두한10년만에 해외온듯?
아빠랑 엄마랑 김동윤이랑 여행도 못다녀본게 너무아쉽다.
진짜 세월이 뭐이리 빠르게 흐르는지 내나이도 곧 마흔중반이네.. 진짜 빠르지 아빠?
선우도 여기 해외나와서 의젓하게 잘다니고있어 장모님 솔잎이 말잘듣고 잘다니고 있네..ㅎ
아빠랑은 못다녔지만 미안하지만.. 엄마랑 동윤이네 가족이랑 같이라도 어디라도 다닐께 알겠지? 너무섭섭해하지말고 ㅎ
가끔 새벽이면 아빠생각나서 센치해져서 밖에 걷곤해..
아빠가 없다는게 아직도 실감이안난다..
맨날 전화로 어디노~~? 이랫던 아빠목소리가 계속 맴돌아..
보고싶다.. 나 내일한국가니깐 베트남 뿌꾸옥 마그넷 사가지고 갈께 ㅎ 가서 대림집에 냉장고에 붙여둘께 ㅎㅎ
아빠 잘지내고 있어 또올께♡♡
사랑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