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빠 큰아들 왔어~!

나는 지금 장모님 솔잎 선우랑 베트남 뿌꾸옥에 왔어.

진짜 나두한10년만에 해외온듯?

아빠랑 엄마랑 김동윤이랑 여행도 못다녀본게 너무아쉽다.

진짜 세월이 뭐이리 빠르게 흐르는지 내나이도 곧 마흔중반이네.. 진짜 빠르지 아빠?

선우도 여기 해외나와서 의젓하게 잘다니고있어 장모님 솔잎이 말잘듣고 잘다니고 있네..ㅎ

아빠랑은 못다녔지만 미안하지만.. 엄마랑 동윤이네 가족이랑 같이라도 어디라도 다닐께 알겠지? 너무섭섭해하지말고 ㅎ

가끔 새벽이면 아빠생각나서 센치해져서 밖에 걷곤해..

아빠가 없다는게 아직도 실감이안난다..

맨날 전화로 어디노~~? 이랫던 아빠목소리가 계속 맴돌아..

보고싶다.. 나 내일한국가니깐 베트남 뿌꾸옥 마그넷 사가지고 갈께 ㅎ 가서 대림집에 냉장고에 붙여둘께 ㅎㅎ

아빠 잘지내고 있어 또올께♡♡

사랑해 아빠♡

Date 2025.06.15 / View 53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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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부지.....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아빠.....

나이 오십이 넘어서도 여전히 아빠라고 부르는

첫째딸래미 종선이예요

어제는 잘다녀가셨어요?

여러사정으로 오랜만에 가족친지들과 기일제사

모시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모두 정성껏 차린음식 흡족해하셨을 아부지얼굴

떠올려 봅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쉬세요~

가끔 우리들 꿈속에서 잘 지내시고 계신다고

환하게 미소짓는 얼굴 한번씩만 보여주시고요~^^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2025년 6월14일 토요일

Date 2025.06.14 / View 71
이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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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구 가!

내일은 동호회분들이랑 대구 가서 방탈출 하기로 했어.

안전하게 여행 잘 다녀올게!

이번 주말에도 비가 온다네... 비 오면 더 엄마 생각 나던데.

항상 그리워요... 진심으로!

(아참, 나 엄마랑 비행기 타는 꿈꿨다, 오늘!)

Date 2025.06.13 / View 8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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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빠

사랑하는 우리 아빠

잘 지내고 계시나요?

우리는 다 잘 지내고 있어

쿠팡플레이 이름에 아빠 이름 있는 거 볼 때 마다 여전히 아빠가 있을 것 같다

아빠 늘 보고싶고 그리워

아빠는 지금 어디에서 우리 지켜보고 있을까?

정말 많이 보고싶다 아빠

사랑해 항상

미안해 보고싶어

아프지마 아빠

Date 2025.06.13 / View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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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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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3 / View 82
채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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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엔 비가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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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3 / View 61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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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옆에계신거 같은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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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3 / View 56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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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강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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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3 / View 70
양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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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연차 썼어...

화요일에 너무 속상해서 많이 울고 결국 잠도 제대로 못 자서 그랬는지 어제는 연차 썼었어.

엄마가 너무 많이 그립고 그래.

엄마 예전에 케이크에 술 먹던 거 생각이 나서 케이크에 술도 먹어봤어.

나는 그렇게 먹는 게 맛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더라.

이제 곧 2개월 정도 뒤면... 벌써 1년이 지난 건데,

여전히 실감도 안 나. 그냥 어디 멀리 가있나보다 싶어.

너무 보고싶고... 너무 많이 사랑해.

Date 2025.06.12 / View 7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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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13

오빠. 여보. 수아아빠.


마음속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불러봅니다.

대답이야 없겠지만.. 앞으로도 대답은 듣지 못하겠지만

아직도 수없이 부르고 불러봅니다.


출근길, 퇴근길..

혼자있는 시간엔 아직도 시도때도 없이 울어요.

그때마다 바람으로 안아주는거 같아서 더 눈물이 납니다.


아직도 나는 차가워진 그 손을 잊지 못해요.

나보다 손이 따뜻한 오빠라서 겨울이되면 오빠를 꼭 붙잡았는데..

마지막 잡은 그 손은 너무차가웠어요.


내가 손가락이라도 잡으면 항상 따뜻하게 잡아주던 오빠였는데..

마지막 잡은 차가운 손은 더이상 나를 잡아주지 못하더라..

그래도 미안해 하지마요.


그렇게라도 잡은 마지막손이라도 가슴깊이 잊지 않고 있을께요.

하늘에서 우리 다시 만나면 먼저 배웅나와서 손 꼭 잡아주세요.


마지막 인사도 못한 야속한 마음은 그거 하나로 모두 대신할께요.


오늘 밤도 수없이 오빠를 부르다 잠들겠지요.

그래도 힘든건 나 혼자 할테니 오빠는 편한 마음으로 나랑 우리아이 지켜보면서 기다려 주세요.


늘 내가 먼저였던 그 예쁜마음 잊지 않고

혼자있는 모든 시간 씩씩하게 살아볼께요.

난 원래 혼자서도 씩씩하게 뭐든 잘 하잖아요.

그러니 걱정말고 마음편히 쉬어요.


Date 2025.06.11 / View 103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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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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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1 / View 92
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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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나 이쁜딸 둘째 진주야

매일 아빠 사진보면서 아침인사하는데 듣고잇나몰라~

매일매일 아빠가 보고싶네...왜 이런상황이 된건지도 이상하고

부정하고 괜히 병원 의심도 돼고...그동안 아빠를 미워하고 외롭게해서 미안해...좀더 살가운 딸이어야 햇엇는데....그러지 못해서 너무후회하고잇어...아빠만의 요리 레시피도 배워둘껄 그랫어

아빠가 만든 김밥.전.뼈해장국.닭죽.비빔국수.닭발.동치미.오이지.수육 다 먹고싶다ㅜ 꿈에 자주자주 와줘 많이 보고싶으니깐

곧 보러갈께~


Date 2025.06.11 / View 71
백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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