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떠난지 2주일... ㅠㅠ
보고싶은 우리엄마 ~
오늘은 비가 안오네..이따 오후쯤 비가올것 같애...
장마 시작이야...
엄마 살아있을 때는 편지를 안썼는데 지금은 자주 쓰네~~
엄마~ 혹시 나 잊은거 아니지? 저승 갈때 이승의 일은 잊어버린다고 하잖아...그런거면 나 슬프겠지만 이승에서 아팠던 기억 잊어 버려! 딸,아들,남편은 잊지 말아줘~~~
엄마 떠난지 2주일 되었네~ 난 아직도 엄마가 죽은거 실감이 안가...엄마 죽음은 갑작스러웠어ㅠㅠ
걸어서 응급실 가고 죽어서 병원에서 나오니 이런 죽음이 어딨어... 엄마 억울하지 ? 엄마는 자식들 애착심이 강하고,살려는 의지가 강했잖아... 마지막 순간 자식들 보고 싶었고 무서웠을꺼야... 엄마 임종했을때 도착 했지만 엄마몸은 따뜻했어..
엄마~ 그순간에 있었어? 엄마 마음이 아파겠다..자식들 통곡소리에 ...발걸음이 안떨어졌을 꺼야...
엄마 너무 보고싶어~ ㅠㅠ 하루종일 눈물만 나와~~
그립고 만지지 못하고 대화를 못하니 너무 괴롭고 힘들어...
아무일도 못하겠고 엄마생각 을 수시로 하고 있어..
엄마는 이런 나의상황을 싫어 하겠지만 나만의 엄마 추모기간 방식 인것 같애...
엄마 제발 꿈에서 나와~~~
엄마 하늘나라에서 딸.아들,남편,손자 지켜봐줘 ~
보고싶어 엄마~~다음주에 엄마 보러 갈께...
엄마~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