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나 왔어!

오늘은 도시락 챙겨서 회사 출근했어.

곧 점심시간이라 도시락 먹으려구.

엄마 딸 야무지게 잘살려고 하고 있어.

엄마도 보고 있지?

엄마가 나를 자랑스러워 해줬으면 좋겠다...

Date 2025.05.13 / View 5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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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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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3 / View 5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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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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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3 / View 54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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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보고 싶어요

곧 스승의 날이 다가오는데 유독 매년 스승의 날엔 선생님 생각이 나요. 전 아이들 곁에서 지내고 있어요. 신기하죠? 소심해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기 힘들하던 제가 지금은 아이들 곁에서 반짝거리는 마음들을 받아 어떤 날은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하고 마음이 벅차오르고 또 어떤 날은 더 잘 할 수 없었을까 후회하기도 해요. 곧 다가오는 15일은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후로 첫번째로 맞는 스승의 날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며칠 전부터 선생님 생각이 났어요. 어디 계신지 잘 몰라서 찾아뵙고 싶었지만 늘 선생님 페이스북만 맴돌았어요. 댓글 단 분들에게 문자를 남길까 생각해 봤다가도 제가 괜히 아프게 하는 건 아닐까 주저하는 사이에 몇년이 흘렀네요.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정말 보고 싶어요. 늘 사랑합니다. 🫛완두콩키즈 올림

Date 2025.05.13 / View 80
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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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엄마 실험젝으로 한번 올렸더니 이건또 올라갈께 뭐람 엄마 잘있었지 지금 재판받느라 바쁠라나.엄마는.좋은데로.갈꺼야 그렇지 잘하고.있지 엄마 참고 버텨 알았지 엄마 참는거 잘하잖아 참아서 저세상 가긴했지만 아프다는 표현이라도 했음 얼마나 좋아 그럼 이렇게 가진 않았을까?암튼 엄마 잘지내고 잘이겨내고 몇일전에.아빠랑 윤정이랑 갔다왔어.봤지 다음에 또 갈께 그때까지 잘있어엄마. 안녕~~~

Date 2025.05.12 / View 72
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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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Date 2025.05.12 / View 65
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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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 지은아~

지은아~ 내 딸 사랑하는 지은아~ 오늘이 니가 떠난지 만 4년째구나~ 정말 너무 너무 가슴 찢어지게 아팠던 그 한스러운 세월도 이제 4년이 지나 가는구나

니가 그렇게 허무하게 떠나버렸을 때의 그 아픔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도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찢어졌었는데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서 그 무정한 세월도 이렇게 지나가기만 하는구나.

니 사랑스러운 이렇게 이쁜 우리 유하가 만 3돌도 되지 않았을 그 때 우리 유하가 가엽고 불쌍해서 또 얼마나 마음 아파 했는지ㅠㅠㅠ


그래도 우리 유하가 지금까지는 이렇게 씩씩하게 잘 자라주어서 너무 너무 다행스럽구나


하늘에서 니가 우리 유하를 지켜주었으리라 생각하고 있다만 그래도 4월, 5월만 되면 이 아픈 가슴이 더 아파지니 참 이 좋은 계절이 너무 너무 힘들고 잔인한 계절이 되었구나 ㅠㅠㅠㅠ

지난 2월 14일에는 우리 유하가 유치원을 졸업했는데 그 때 이 아빠도 꼭 가보고 싶어서 휴가 내고 양주로 가서 우리 유하 졸업식 때 참석 했단다.

우리 유하 졸업식을 보고 있는 내내 우리 유하가 그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양주까지 와서 이렇게 유치원을 졸업하는구나!! 싶어 한편으로는 감개무량하기도 하고 너 떠날 때만 해도 우리 유하가 고작 만 2년11개월20일 정도 밖에 안되어서 그때만 해도 아직 애기였었는데 이제 유치원을 졸업하고 며칠 뒤 3월 4일에는 초등학교에도 입학 했단다.

어차피 떠날 운명이었다 하더라도 조금만 더 살다 우리 유하 초등학생 되는 거라도 보고 떠났으면 이렇게 사무친 원통함이 조금은 덜할텐데!! 생각이 되어 한편으로는 가슴이 너무 아팠었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월 4일 화요일에 초등학교 입학식을 하는데 다른 애들은 전부 엄마 손 잡고 학교 갔는데 우리 유하만 할머니 손 잡고 학교 가서 입학식하며 찍은 사진을 보니 니가 없다는 사실이 또 그렇게 가슴이 아프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우리 유하가 이렇게 씩씩하고 밝게 잘 자라주었다는 것에 너무 너무 감사하단다.

이 모든 게 조서방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 유하를 끔찍하게 예뻐하고 금이야 옥이야 잘 돌보신 덕분이라 이 아빠는 항상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란다.


게다가 우리 유하가 엄마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잊지 않게 해주시느라 2주에 한 번씩 양주와서 우리 유하를 보게 해주시고 방학 때마다 수원에도 보내 주시고 하시며 베풀어주신 그 큰 은혜는 이 아빠가 다시 태어나도 다 보은할 수가 없을 정도이지 싶구나.

결초보은이라는 말! 이런 마음이구나 싶다.

이 아빠가 자식 복은 없어도 사돈 복은 있구나 라는 말을 니 엄마에게도 자주 한단다.


그리고 우리 유하가 4월부터 이 아빠에게 카톡도 다 한단다

조서방 아버지 핸드폰으로 우리 유하가 하부지~ 나 유하~ 헤헿 하고 카톡이 처음 왔을 때 이 아빠가 얼마나 감개무량 했는지!!

너 떠날 때만 해도 만 3돌이 안되어서 완전 애기였었는데!!

2021년 4월 17일에 조서방이 우리 유하를 양주로 데려 갈 때만 해도 우리 유하가 이제 우리를 떠나는구나! 싶어 가슴이 너무 아파서 참 많이도 울었었는데!!


그 애기가 이렇게 커서 이제 하부지~ 하며 카톡도 다 하다니!! 정말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을 만큼 감격스러웠단다

이런 내 마음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니 엄마는 그래도 이 아빠에게 당신 그래도 2주마다 유하 보러 다닌 보람 있겠네 하며 조금은 이 아빠 마음을 이해하기는 하더라.

내 사랑하는 딸 지은아~

얼마 전에는 꿈속에서 니가 우리 유하에게 나타나 다정하게 얘기를 하는데, 우리 유하는 엄마가 그리웠다는 표정으로 너를 쳐다 보는 꿈이었단다.

우리 지은이가 지 새끼 우리 유하가 보고 싶어서 저렇게 유하 앞에 나타났구나! 싶어 꿈속인데도 그 꿈속에서 이 아빠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었단다.

꿈이 깨고나서도 그 날은 또 하루종일 슬프고 가슴이 아팠었단다.

 

내 사랑하는 딸 지은아~

오늘 아빠가 회사 휴가 내고 오후에 너 보러 갔더니 조서방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다녀 가셨는데 우리 유하가 ‘엄마 사랑해요. ’ 글을 다시 이쁘게 쓰고 레이스로 꾸며서 만든 것을 너 사진 앞에 넣어두었더라.

그것을 보니 가슴이 더욱 아파서 한참을 울었더란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어디쯤인지조차도 알 수 없는 이 나약한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시공간과 차원을 넘어서 너를 기리는 모든 분들의 마음만이라도 느낌으로나마 전해질 수 있다면 하는 막연한 바램뿐이구나.


3시반에 소리샘피아노학원 앞에 가서 조서방 아버지와 우리 유하를 만나서 우리 유하 데리고 신양주문구점 가는데


우리 유하가 내가 양복을 입은 모습을 보더니 하부지~ 왜 양복 입고 왔어?~ 하길래 순간 뭐라고 얘기를 해줘야 할까? 고민하다 그냥 응~ 오늘 유하 엄마가 하늘나라 간 4년째 되는 날이라 하부지가 유하 엄마 보러 온다고 그냥 양복 입었어~ 하니 유하가 아무 말은 안하다 차 안에 걸어 둔 평상복을 보고 하부지~ 그럼 저 옷은 뭐야? 해서 응~ 하부지가 나중에 갈아입고 갈려고 가져 온거야~ 하니 유하가 하부지 그냥 지금 갈아 입어~ 해서 알았어~ 하고 바로 갈아입었었다.

그 때 이 아빠는 우리 유하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너무 궁금했지만 저 어린 마음속에 어떤 마음이 들어 있는지는 알 수가 없구나.


신양주문구점에서 쇼핑하고 지장사 가서 유하 손 잡고 대웅전에 가서 석가모니불과 관세음보살을 보면서 부처님 저는 불교신도는 아니지만 언젠가 인연이 이어지고 윤회가 있다면 우리 지은이와 우리 유하가 다시 한번 모녀간의 인연이 이어져서 그 때는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게 해주십시오 가엽고 불쌍한 이 중생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고 기도 했단다

 

다시 우리 유하를 차에 태워서 5시반쯤 조서방집 앞에서 조서방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저녁 먹으러 갔단다.


우리 유하가 구김 하나 없이 밝고 쾌활하게 재잘 거리면서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서 조서방 아버지 어머니께 우리 유하를 키우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또 한번 말씀 드렸다

정말 너의 시부모님 같은 분은 세상에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또 같이 조서방집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9시4분에야 여기 진천의 아빠 회사 관사에 도착해서 지금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내 사랑하는 딸 지은아~

이 아빠는 인연과 윤회라는 의미 때문에 너 떠나고 나서부터는 절에를 자주 가는 편이란다.

정말 천년 만년이 지나더라도 그렇게라도 윤회를 통해 인연의 끈이 이어질 수만 있다면 이 한스러운 세월도 다 견뎌낼 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만 드는구나.


언젠가는 이 아빠 엄마와 니 사랑하는 새끼 우리 유하와의 인연이 다시 이어지기만을 바라면서 오늘도 이렇게 아픈 가슴을 달래본다.


6일 뒤 일요일에 니 엄마랑 또 우리 유하 데리고 갈테니 어딘지 알 수 없는 하늘에서나마 편히 잘 지내거라 


사랑하는 내 딸 지은아~

이 아빠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단다 내 딸아~ 

Date 2025.05.12 / View 141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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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4

햇살이 따뜻한 오늘 잘 쉬었나요?


오늘 퇴근길 따뜻한 바람으로 다녀갔나요?

바람을 느끼자 마자 울컥해서 눈물이 맺혔는데 바로 바람이 멈췄어.

아. 오빠는 내가 우는거 안좋아 하지 싶어서

참으려 입술을 꽉 깨물었는데도 자꾸 눈물이 차 오르더라..


오늘의 나는 조금은 덜 울고 더 웃었어.

처음보다는 밥도 많이 먹네요.

그래도 오빠 사진을 볼때마다 눈물이 차올라.

덤덤하게 오빠 사진을 보기엔 시간이 걸릴꺼 같아요.


모든게 너무 그대로 인데..

오빠가 없다는게 아직 실감이 안나요.

어젠 문앞에 앉아 하염없이 오빠를 기다렸어요.

웃으면서 들어올꺼 같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그렇게 잠들었네요.


조금만 더 지나면 조금은 익숙해질까 싶어요.

별로 익숙해지고 싶지 않지만 참아볼께요.


아주 많이 보고 싶어요.

Date 2025.05.12 / View 83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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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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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2 / View 68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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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오늘도 엄마 보고 싶어 갔었어 알고있어?

특별한 날 중간중간 가는거 말고

월요일 마다 우리 문여사 보러 갈꺼야~

나 월요일 마다 휴무잖아~

오늘은 엄마 보고 있는대 눈물이 많이 나더라 에잉..ㅠ

내가 운다고 걱정 하지 말어 원래 눈물 많아서

몸살 나도 잘 울어 그러니까 신경쓰지마

그리고 엄마~ 아까 나오면서 내일 절 에서 봐~ 했잖아?

윤정이가 내일 간식 사가지고 간다고 하니까

나는 다음에 갈께 그때봐 엄마 사랑해~~♡

Date 2025.05.12 / View 60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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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은 우리 아빠

가끔은 멍때릴 때 마다 아빠가 보고싶은 마음이 밀려들어와서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보고싶다

만질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아빠 목소리가 희미하게 생각이 나네

보고싶고 사랑하는 우리 아빠

잘 지내고 있어?

정말 많이 보고싶다

아빠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아빠 얼굴 볼 수 있던 때로 돌리고 싶어

많은 사랑 주고 가서 고마워 아빠

많이 사랑해 오늘도!

Date 2025.05.12 / View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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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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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2 / View 5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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