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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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6 / View 54
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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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괜찮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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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5 / View 65
칠성파둘째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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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에게

엄마 안녕


잘있어?? 요즘 이상한 꿈을꿔서 그런지 싱숭생숭해..


오늘 회사 이모가 오징어볶음을 맛있게 해주셔서 한가득 먹었어


하루하루가 어찌 흘러 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루가 잘지나가네


오늘은 진통제를 안먹어보려고 하는데도....힘들긴 하네 진통제 안먹고 살수가 없거든..


엄마... 내일 아부지 치매병원 건대병원 이케 당겨올려고...


그래도 셋중에 다행인게 딸이 2명이라는거........... 아들은 있으나 마나야...빛있을때 내아들이라고....]


돈빌릴때만 내동생.........이네...


엄마 말일날 남원 은경은영 현민현석 외숙모 뵈러가...


연락도 안하고 살다가 엄마 장례식때 올만에 만나서 ....


이렇게 모임까지 하게되었어


엄마 지훈이 돌사진보면서 엄마가 아직도 저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살고계실거 같은데..


엄마 .....보고싶다 엄마 우리엄마.........


너무 아까운 우리엄마........너무 불쌍한 우리엄마.........사랑해 엄마


Date 2025.05.15 / View 6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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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들이랑 야구 보러 가

좋은 기회로 야구 티켓을 받게 돼서... 오늘 가족들이랑 야구 보러 가.

엄마가 지금 우리 옆에 있었으면 엄마랑도 무조건 같이 갔을텐데....

예전에 엄마 백화점에서 당첨돼서 고척돔 새로 생겼을 때 스카이박스 가서 야구 본 거 기억나?

인생 처음으로 야구 본 거였는데 되게 재밌게 봤는데...

(물론 먹기만 했지만...ㅠㅠ)

오늘 같은 날은 더더욱 엄마가 우리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옆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볼게.

많이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Date 2025.05.15 / View 6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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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아침 잠깐 비가 내리더니 도 안내리네...

비는 안내려도 날씨는 꾸물꾸물하니 엄마 생각 더 난다

엄마 걱정 할끼봐 안울려고 참고 있지만 이따금씩

운다고 걱정 하지 말어 그래도 애들키우며 꿋꿋하게

억척 스럽게 지금 까지 알아서 살아 왔잖아~

나 뿐만이 아니라 다들 신경 쓰지 말어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으니까~엄마는 엄마만 생각하고 엄마만 잘 지내면 되~

우리는 그것만 바라고 있어~ 알겠지 엄마?

보고싶다 우리 문여사~♡

사랑해~~♡♡

Date 2025.05.15 / View 67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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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피기 시작한다

5월이면 아파트단지 , 주변 중랑천에 장미가 활짝 피어서 참 이쁘지?


어릴때 넝쿨장미 배경으로 아빠가 사진 찍어준거 핸폰에 저장돼 있는데.


어제는 엄마랑 장미 가지를 잘라서 집에 와서 심어놨어.


뿌리도 내리고 꽃도 피면 , 아빠가 너 있는데 가져다가 달아줄께


호두랑 산책하면서 점점더 많이 피어나는 장미를 볼때마다


시연이 네 생각이 나서 가슴이 저린다.


아빠는 작년에 네가 아프기 시작할때 부터 아파오기 시작했던 등 통증이


이제는 허리까지 내려 왔어.


등이 아프면 췌장에 문제 있을수 있다고 해서 건강검진때 CT도 찍었는데 이상은 없다더라.


우리 시연이가 아빠 등에 엎혀 있어서 그런가? 그런 생각도 해봤어. 아빠 좀 황당하지???


그냥 그렇게라도 아빠 곁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


아빠는 널 보내고 나서는 죽음이 두렵지 않더라. 그냥 우리 시연이 좀더 빨리 볼수있으니까 ......


대신 아빠가 사업도 하고 정리 할것도 많으니까


3개월 이상만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다 .... 사고로 아니면 너처럼 갑자기 아파서 의식이 없어지지만 않는다면


우리 딸 만나러 가서 여기서 못다해준것들 만나서 다 해주고 싶거든.


너 아플때 빠졌던 살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일하고 퇴근하고 산책하고 다 잋고 원래대로 사는것 처럼 지내지만


매일매일 순간순간 생각나는 너에 모습. 너무나 가슴저리고 보고싶고 미칠것 같아.


시연아 정말 하늘나라 좋은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니?


아빠는 정말로 그러길 바래.


사랑한다 시연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내 전부인 내딸 시연아. 보고싶어.

Date 2025.05.15 / View 75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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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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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5 / View 67
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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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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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4 / View 5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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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모랑 통화했어

어제 이모랑 통화하면서 "엄마도 이 얘기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같은 얘기 많이 했어.

이모랑 나랑 엄마 생각을 정말 많이 해.

정말 그립고 보고싶고 그래...

이모랑 내 꿈에 좀 나와줘라!

엄마 바쁘고 쉬고 싶으면 안 와도 되지만,

시간 될 때 한 번씩 우리 보러 와줘...!

Date 2025.05.14 / View 5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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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5

저는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잘 지냈습니다.


아직 가슴이 쿵 하고 내려 앉고 울컥하기도 하지만

잠시 잊고 무언가에 몰두할때도 있네요.


오늘 퇴근길에 공원에 잠시 들려 노래 한곡 정도의 시간을 앉아 있었어요.

물론 앉자마자 눈물이 나서 울긴 했지만요.


앉아있는 내내 까치가 주변을 맴도는데도

오빠가 울지 말라고 위로해주는것 같아서 보고만 있었어요.

우연히 알게된 노래가 있어요.

오빠가 나한테 하는 이야기 같아서 노래를 듣고 한참 눈물을 흘렸어.


그 외엔 밥도 잘 먹고, 농담도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내일은 조금 더 웃고, 조금 덜 울어볼께요.

보고싶은 마음도 조금은 더 눌러볼께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들을 남겨줘서 고마워요.


Date 2025.05.13 / View 90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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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엄마

차라리 엄마가 남았었으면 하고서 어제 구리가면서 그병원보면서 상봉동거길지나서 구리한대병원ㆍㆍ엉엉울면서 맘을진정하고 집들갔더니ㆍㆍ아무도 모르더라ㆍㆍ1시넘어서야 손자나와서 언제오셨어요 ㆍㆍ아침에 나보고 놀라는아부지ㆍㆍ정말미워서 얼굴도 안본채 병원가게 준비하라했어

엄마가 잘해주라고했던말 곱씹으면서 참고또참고 7시부터 12시까지 병원진료보고왔어

괜한고집으로 토요일부터 몇명을 힘들게하는건지ㅠ

다행히 입원안하셔서 그렇지

약안드시고 입원하면 다시는얼굴안본다고했고

간병인 하루 10만원씩 주고 쓸거니깐 약잘드시라고했다

자꾸잊어버리니 전화해서 약얘기해도 제발 화내지말라고

한평생을어떻해살았어?

담에또올께ㆍㆍ조만간보러가께


당신을사랑하는 딸~~♡♡♡

Date 2025.05.13 / View 129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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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빠

아빠 잘 지내고 있어?

오늘 사진앨범 보는데 아빠 환하게 웃는 영상 보니까

아빠 생각 엄청 나더라

아빠 표정이 밝고 젊고 .....그때 더 잘해줄걸 생각이 많이 들었어

앞으로는 엄마한테 특히 잘할게 아빠

아빠한테 못해준거 더 이상으로 잘할게 아빠

그러니까 우리 가족 잘 지켜줘 알겠지?

아빠 요즘에 드라마에 천국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게 있는데

울 아빠도 천국에서 원하는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어

아빠 많이 보고싶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어

사랑해 아빠

Date 2025.05.13 / View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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