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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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9 / View 64
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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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영혼이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엄마가 말한 것처럼 영혼이 있다고 믿어.

그러니까 엄마도 지금 우리 다 볼 수 있겠지?

엄마가 항상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게.

요즘 주말에 집에서 가끔 책을 읽는데,

어제도 어떤 한 구절을 보다가 너무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네...

너무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보고 싶어, 진짜 진심으로.

Date 2025.05.19 / View 6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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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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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9 / View 7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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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울엄니

엄마~어제 우리봤지? 난 오랜만에 가서 죄송~~

지니가 김밥을좀싸와서 엄마한테 소풍오듯이 왔네여

엄마 잘게시고 있다 또만나

출근준비중에 들어왔엉

사랑합니다~^^

Date 2025.05.19 / View 56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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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떠나간지 50일이 훌쩍넘었네..

아빠 너무보고싶다..

이렇게 아빠를 떠나보내고 나니깐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 이런걸 모르고 너무 살아온거같애..

시간 참 빨리지나간다 그치?..

아빠가 머리아프다 허리아프다 할때 조금더 생각해볼껄..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거같애..

조금만더 생각했으면 아직 우리곁에 같이있을텐데ㅜ

미안해 아빠

아빠!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다시찾아올께!

나두 표현이 부족해서 생전 사랑한단말을 못했네

지금부터라도 할께

사랑해 김상태 우리아빠♡



Date 2025.05.19 / View 76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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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7

오늘은 아이랑 아무렇지 않은 평범한 하루를 보냈어요.

아이랑 거리를 걸어다니다가 손잡고 걸어다니는 부부들을 보니

오빠가 생각났어요.

다리가 후들거리고 주저 앉고 싶었지만 옆에있던 아이생각에 아무렇지 않은척 했어요.


계단을 내려가다 이제 더이상 나를 잡아줄사람이 없구나 라는 생각에도 울컥 했어요.


이제 조금씩 오빠가 내 옆에 없다는게 느껴지다가도

거실에서 방으로 들어오면 오빠가 침대에 있을꺼 같고

전화를 하면 반갑게 받아줄꺼 같아요.


하루하루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힘들어지네요.


어제는 잠이 너무 안와서 오빠가 누워있던 침대에 누워있다가 잠들었어요.

낮에는 조금씩 괜찮아지는데 아직 혼자 있는 밤에는 너무 힘든거 같아.


그래도 씩씩하게 살아볼께요.

그래도 울지않아볼께요.

하루하루 잘 지내볼께요.


그러니 거기서도 잘 지내고 있어요.

외로워 하지도 말고, 아파하지도 말고, 속상해 하지도말고

웃어주던 모습 그대로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웃으며 다시 만나요.

Date 2025.05.17 / View 83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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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우리엄마

엄마~~하늘에서 내편지읽었어?

나 또 살자고 병원에왔다ㆍ이서방한테 아프다고도 못하것어ㆍ 자꾸 허리아프다니깐 싫어하는거것도같고 ㆍ악착갇은근성 울엄마 안덞으려고ㆍ그했는데 인생이꼬여서 동생돌도 민폐보네 ㅠㅠ 살면 뭐하겄어하면서도 몸땅이아프다고 병원오네ㅠㅠ

병원생활동안 엄만 얼마나 아팠을까 짠한생각이드녀

누워있어도 아파서죽것는데 얼마나괴로웠을까?

지금은 안아픈거맞지?

아부지 건강만이라도 엄마가 책임지고지켜줘

엄마때처럼 자식들 힘들어지니껜~~

엄마 핸폰 너무서운해하지말궁 우리 이쁜이 딸램이들자주가께~엄마잘지내고~엄마사랑해~~♡♡♡



Date 2025.05.17 / View 71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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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6

오늘하루도 잘 지냈나요?


저는 그동안 너무 울어서 그런가 오늘은 눈물도 안나고 멍하기만 하네요.


오빠에게 갔던날

어머니나 나에게 미안해서 꿈에도 못오는 거라면 아이에게라도 자주 와 달라고 했더니 꿈에 아빠가 다녀갔다고 하네요.


아주 밝은 얼굴이라고 해서 안심하면서도

이젠 꿈에서도 못만나는 사람이라 슬프기도 했어요.


나는 정말 괜찮으니 미안해 하지말고

멀리서라도 제발 한번만 다녀가주세요.


혹시 우는 모습이 싫어 안오는거라면

죽을힘을 다해 웃어보일께요.

우리 서로 마지막 인사도 못했으니까 꿈에서라도 인사하고

그 힘으로 죽어라 살아볼께요.


오늘도 꿈에라도 볼 수 있기를.

오늘도 꿈에라도 목소리 들을수 있기를.

오늘도 꿈에라도 따뜻한 손 한번만 잡아볼수 있기를.

오늘도 멀리서라도 웃는얼굴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오늘도 난 괜찮다고 웃어보일 수 있기를...

Date 2025.05.16 / View 106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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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우리에게 언제나 다정했던 우리엄마

여리고 수줍음이 많았지 사랑스럽기는 또 얼마나 사랑스럽고 순하고... 엄마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다 알았지.. 사랑만 받기에도 모자란 분이었는데 엄마는 말야.


엄마 그냥 엄마한테 너무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보고싶어 너무나도..있지..너무너무너무

엄마가 살고있는 세상에서는 편안하고 평화롭기만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편안해야되 울엄마

Date 2025.05.16 / View 73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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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 온다 엄마 ㅠㅠ

엄마, 이번 봄은 유독 비가 많이 오네.

주말에도 계속 비 왔던 것 같고...

그래서 그런가 마음도 좀 싱숭생숭하다 ㅠㅠ

엄마 있는 곳은 내내 날씨가 좋기만 해?

어떤 날씨이든 엄마가 좋아하는 날씨였으면 좋겠다.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

이번 한 주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Date 2025.05.16 / View 6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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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싶어요

아빠 요즘따라 더 많이 생각난다

아빠 돌아가신지 벌써 몇 개월이 되었는데도 왜 이렇게 실감이 안 나는 걸까?

아빠 갤러리에 있던 우리 사진 봤어

무뚝뚝하던 우리 아빠

우리 사진 저장해둔 거 보니까 괜히 눈물이 핑 도네

아빠 카톡 프로필 사진 바뀌지 않는 거 보니까 너무 슬프고

여전히 쿠팡플레이 프로필, 아빠 단축번호 다 그대로야

근데 무서워서 누르지는 못하겠어 번호가 정지된 거 듣고 싶지는 않거든

아빠 우리 아빠 더 오래 살고싶다는 아빠의 목소리가 자꾸 귀에 맴돌아

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날지 몰랐어 나도, 우리 가족들도 다 몰랐지만

아빠가 제일 허망하겠지? 아빠 너무 속상해 정말

아빠는 얼마나 억울했을까 .....

나도 이렇게 속상하고 억울한데....아빠 마지막 모습 못 봐서 미안해

평생 아빠를 잊지 않고 가슴 속에 묻고 살게 아빠

많이 보고싶고 사랑하는 우리 아빠 잘 지내고 있어

나중에 내가 언젠가는 아빠 만나러 갈 때 마중 나와줘 아빠

그때까지 잘 살다 갈게 아빠 사랑해

오늘도 많이 사랑해

Date 2025.05.16 / View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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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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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6 / View 6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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