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21. 사랑하는 어머니 3주기 추모

사랑하는 아버지💖어머니

천국에서 평안히 계시지요?

11월 3일 금요일

어머니 천국 가신지 3년이 되는날입니다.

찾아 뵙지도 못하고

1년만에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오빠💖언니가 정성 가득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음식들로 진수성찬 차린 추모 아침상에

아버지💖어머니 미국 오셨을때 다정하게 찍으셨던 사진이 꽂힌 액자를 보니 ‘아직도 그 모습 그대로 한국에 가서 뵐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며 그리워봅니다.


외손자 작년 이맘때 수시 원서를 넣으며 좋은 결과로 은혜 베풀겠다고 한 약속대로, 원하는 좋은 대학 합격해서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도 늘 한결같이 기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아들 대학 보내기까지 1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지났는지..

아들 기숙사에 보내고 하루하루 보고 싶은 제 마음이,

아버지💖어머니께서 미국에 있는 저를 보고 싶었던 마음이 이런거였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친척분들의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니 하루 속히 완쾌 되리라 믿습니다.🙏


아버지💖어머니 은혜에 늘 감사 드립니다.

천국에서 항상 평안 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Date 2023.11.03 / View 299
미국에서 사랑하는 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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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지은아~ 내 딸 사랑하는 지은아~

지은아~ 사랑하는 내 딸 지은아~

오랜만에 이 아빠가 너에게 편지를 쓰는구나


너도 이제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난 주 10월 27일에 니 할머니가 니 동생 성욱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니가 있는 하늘나라로 떠나셨단다.


할머니가 갑자기 위독해져서 겨우 하루 반만에 떠나셨고 10월30일에 발인하여 수원연화장의 니 할아버지가 안치되어 계신 곳의 바로 맞은편에 마침 자리 하나가 비워있어

할머니를 거기다 모셔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서로 마주보고 계시게 되었단다.

그리고 오늘 11월 1일에 할머니가 계시던 행복재활요양원의 근처인 안녕성당에서 삼오제미사까지 다 마쳤단다

그런데 오늘 니 엄마가 니 이름까지 미사 명단에 넣어서 위령미사를 지냈는데 신부님이 니 이름을 호명하는데 아빠가 또 눈물이 흐르더구나

세월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이 아빠의 가슴에 맺힌 한은 없어지지가 않을 것 같구나


그래도 할머니는 89세로 떠나실 때가 되긴 되었지만 할머니가 떠나실 때 너무 갑자기 떠나시니 이 아빠는 마음의 준비도 안되고 너무 아쉬워서 마음이 많이 아팠었단다

물론 지금도 마음이 아프지만 할머니가 너를 많이 보고 싶어 하셨는데 니가 떠난 얘기도 못한게 그게 더 마음에 걸리는구나


할머니가 혹시 지금은 너를 만나서 깜짝 놀랐을 수도 있었겠구나 아니면 아직은 너를 만나지 못 했었을 수도 있겠지

할머니께서 너를 많이 그리워 하셨단다

이 아빠가 할머니를 면회할 때마다 너를 물어보고 지은이가 연락 한번 안한다고 많이 서운해 하시고 직접 전화해보고 싶다고 까지 하셨는데 그때마다 아빠는 지은이가 바빠서 연락 못한다고 하고 말았단다

그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든지!! 요양원에서 나와서 차 몰고 갈 때마다 이 아빠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렸었단다.


사랑하는 내 딸아~

그래도 할머니는 결국은 니가 먼저 하늘나라에 먼저 가 있다는 것은 모르고 떠나셨구나.

지금 생각하면 말을 안한게 잘한건지?? 말을 했어야 잘한건지?? 이 아빠 가슴에 깊이 회한만 남는구나.

 

지은아~ 사랑하는 내 딸 지은아~

그리고 할머니 떠나신 그 다음날 10월28일에는 성욱이 결혼식을 치루었단다

정말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처음에는 어떻게 결혼식을 치루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지만

결국은 무사히 결혼식을 치루었단다.


근데 니 친구 옥정이와 민정이 그리고 또 한명은 이름을 모르겠구나! 니 친구들이 왔는데 아빠가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라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는데도 니 친구들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조서방도 혼자 왔는데 조서방을 보니 너무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너무 아팠단다

우리 유하는 멀어서 가기 싫다고 해서 안데려왔다는데 우리 유하가 무슨 마음인지 조서방도 가지 말라고 해서 간신히 왔다고 하더라 이 아빠는 처음에는 우리 유하가 보고 싶어서 데려왔으면 했지만 막상 결혼식 때 조서방을 보니 우리 유하까지 왔더라면 이 아빠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으리라 생각이 들어 우리 유하를 안데려 온게 잘 한 것 같다 생각했었단다.


성욱이 결혼식은 성욱이 제자 학생들이 많이 와서 축하공연도 해주고 해서 아주 좋았고 아빠 하객들이 아주 감동적이었다고 할 정도로 제법 괜찮게 진행 되었단다.

하지만 결혼식 진행되는 중간 중간에 너와 조서방이 결혼식하던 그 모습들이 생각나고

니가 니 동생 성욱이 결혼식도 못 보고 떠나버렸구나!! 싶어서 계속 눈물이 나더라

아들 결혼식 하는데 눈물 흘리면 얼마나 주책 맞겠나!! 싶어 참 죽을 힘을 다해서 참고 참았지만 그래도 눈물이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단다.


간신히 성욱이 결혼식을 다 마치고 니 엄마랑 서둘러 할머니 장례식장인 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으로 가서 8시부터 빈소를 차렸고, 안녕성당에서 신자들과 신부님이 와서 장례미사를 시작으로 장례식을 치루었단다.


그 날 밤 아빠 혼자 할머니 빈소에서 자게 되었는데 니 할머니 영정사진을 보며 참 많이도 울었구나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든 어머니 큰손녀 우리 지은이가 어머니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가 있어요 어머니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지은이를 보면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어머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모르고 가신게 더 나은건지? 알고 가신게 더 나은건지? 뭐가 더 나은것 이었는지? 지금은 모르겠네요

어머니 먼저 가신 아버지와 같이 우리 지은이 잘 돌봐주세요 하며 참 많이 울었었단다

너에게 이 편지를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는구나

 

지은아~ 내 딸 사랑하는 지은아~


영혼이란게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 아빠는 영혼이란게 제발 있었으면 좋겠구나

그렇다면 지금 하늘나라에서 생전에 너를 사랑하셨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같이 있을테니 니가 많이 덜 외롭지 않겠냐?? 그리고 이 아빠를 대신해서 사랑하는 큰손녀도 잘 돌봐주실거고~ 또 이 아빠와도 언젠가는 만나게 될거고

 

지은아~ 내 딸 사랑하는 지은아~


이 아빠와 엄마도 언젠가는 니가 있는 하늘나라로 가겠지

하지만 이 아빠의 바램은 우리 유하가 결혼하는 것만 보고 하늘나라로 떠났으면 하는 마음뿐이란다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여기 이승에 남아 있을려고 하니 그때까지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잘 지내고 있거라


사랑하는 내 딸 지은아~

이 아빠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단다 내 딸아~ 

Date 2023.11.02 / View 245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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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에게

3일 있으면 자기 천국간지 석달이되네 뭐가 그리도 급해서 칠십도 못채우고 떠났을까 칠순때 나랑 하고싶은것도 많아서 계획도 짜놓고 적금도 들고 그랬는데 조금만 더 살다가지 나보다 일년만 더 살다가기로 약속해놓고 난 어찌 살아야하나 모든게 다 자기가 하고 가는 곳곳 흔적이 남는다 여보 넘 열심히 잘 살아주고 가정만 아는 당신한테 난 참 사랑도 많이 받았는데 이제 난 어떻게 살지

너무 힘들어 낮에는 일 끝나고 집에 들어가기 겁나서 커피숍에서 차 한잔 시켜넣고 두시간씩 앉았다 집에온다.뭘해도 재미가없고 쇼핑하자해도 재미없어서 안나가 사람 만나는것도 싫고 자기야 나 어떡해하지 요즘 넘 넘 보고싶어 밤을 꼬박새도록 잠이 안오고 울기만 펑펑울다 겨우 잠이들고 아침이면 겨우 일어나 수업하러가고 보고싶다 미치게 보고싶다. 꿈에라도 매일 오면 좋으련만 야속하게도 안오네

자긴 천국올라가서 아버님 형님 우리 미남이도 만나서 아픈고통 다 없어지고 재미나게 살고있겠지~~♡♡♡나도 자기 있는곳으로 가고싶다.그럼 안돼겠지 애들때문에 열심히 꾹 참고살다 후에 자기가 나 데리러와줘 그 날만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볼께

마는라밖에 모르는 당신이었는데 나도 열심히 살테니 우리 애들하고 나도 건강잃지않게 꼭 지켜주기 바래 여보 죽을만큼 사랑해~♡♡♡




Date 2023.10.31 / View 210
내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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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립고 그리운 내사랑 은아

안녕 내사랑

잘 지내고 있지?

서방은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 싶은거 사면서 잘 지내고 있어

점점 혼자가 익숙해 편해지는데 행복하지는 않네

하루가 너무 길어서 지겨워 죽겠는데 돌아보면 세월은

빨리 흐른다

이렇게 버티다 보면 울 은이도 만날수 있겠지...


얼마전 울 은이 사진보다가 심장이 내려않는거 같았어

너무 낯설게 느껴지더라

매순간 그립지 않은적이 없는데...

이제 겨우 5년 지났는데...


끔에도 와주지 않는 은이가 많이 야속하고

아버지, 어머니, 앵이... 조금 멀리 대하는게 느껴지는게

나만의 착각이겠지만, 좀 서운하더라

아마도 그래서 낯설게 느껴졌나봐

내가 많이 지친거 같아


미안 힘낼께....


정은아 내가 많이 시랑하는거 알지?

끔에 한번만 와줘 너무 보고싶어

또 바보처럼 눈물이 난다

나 잘래~

울 은이도 잘자


이 편지가 마지막이기를....

서로 마주보고 이야가 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오늘도 난 보낼 수 없는 편지를 남긴다


그립고 그리운 내사랑 은아 사랑한다

이 끝이 끝이 아니길...

Date 2023.10.30 / View 271
니사랑 뚱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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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보고싶고 그립고...사랑해~

아빠가 얼마나 아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버팀목이였는지

이제서야 새삼느끼게 되네..ㅠㅠ

아들만 짝사랑 하고 희생만 있는줄알았는데...아니였어.

아빠의 자리가 커져만가...나 어떻해???

아빠~잘지내시고계시지?

기쁨만 있는 천국이라 아들 걱정안할께.

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미안했고 사랑해~

우리 오여사뉨과 잘 지내고 있어.걱정no

우리 꼭 천국에서 다시만나자~

Date 2023.10.29 / View 181
황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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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사랑하구.너무너무 보고싶어~

아빠~너무너무 보구싶어~

오늘 동사무소에서 서류정리했어.

너무나도 그짧은시간이

너무나도 힘들었어.

눈물도 이젠 마른줄 알았는데...또 울고다녀.

아빠랑 거닐던 동네 모든 구석구석이 아픔으로 다가와서 또 아들을울보로 만들어버리네.

동네 미친아저씬줄 알것지?나이가 들어도 마냥 막둥이 아빠바라기아들인가봐

도배한다고 엄말 누나네 하루모셨더니 감기걸려오션네?내일

아침일찍 병원모시고 갈께~아빠보다 엄마한테 더 잘할껴~그리알어

이젠 무릎도 허리도 좋아지고있어.잘됐지?

혼자 끄적끄적 거리지만 아들 마음이 아빠한테 전해졌으면....

내일은 좀더 나은 모습으로 세상으로 나가볼께~화이팅!

아빤 천국에서 화이팅!!!

먼~훗날 우리만나믄 웃으면서 반겨줘~

아빠도 아들도 엄마도 고생많았당~ㅎㅎ그치?

또 아빠보러가께~사랑해♡♡♡


Date 2023.10.26 / View 245
황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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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리운 아버님, 보고싶은 어머님께

아버님, 어머님 천국에서 잘 계시나요?

곧 아버님의 1주기 추도식이 다가오네요.

11월 5일에 찾아뵐게요.

아버님, 어머님 저희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민준이가 대림대학교 수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학교가 안양에 있다보니 너무 멀어서 합격을 해도 못갈 것 같아요.

민준이가 많이 떨렸나 봐요. 면접 보러 가기 전에 어머님 꿈을 꿨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가 우리 민준이를 위해서 천국에서도 많이 기도하고 계시나 보다라고 응원해 줬어요.

그리고 이번 주 일요일에는 대진대학교 기계공학과 면접을 보러 가요.

1차 서류전형에서는 합격을 했는데 2차 면접이 남아 있어요.

면접을 잘 봐서 수시에 합격하면 좋겠어요. 공부를 그닥 잘하거나 좋아하진 않아도 민준이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4년제를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버님 어머님 권진이는 삼수라 많이 떨리나 봐요.

올해는 꼭 원하는 대학에 가야 합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수능장에서 떨지 않고 시험을 봐야 성적이 원하는 대로 나올 텐테 걱정입니다.

잘 될거라 믿고 있어요.


아버님, 어머님 어제(2023.10.24 화요일) 드디어 미용실 임대가 나갔습니다.

그동안 치우느라 가족 모두 고생 많이 했고, 가게를 보고 가는 사람은 많은데 계약이 잘 되지 않아 고민고민 했었는데 여성공예센터에서 등나무 공예를 하는 사람이 올해 공예센터에서 나와야 해서 가게를 얻으러 다녔는데 미용실이 너무 맘에 들어서 계약하고 싶다고 해서 계약서 썼어요.

미용실 가게 안에 아버님이 만들어 놓은 화장실은 철거하고 미용실 안쪽으로 화장실을 새로 들이는 공사를 두성이 오빠한테 의뢰해서 진행중이이에요.

아버님 어머님이 1층을 사용하실 때랑은 다르게 미용실과 주택을 분리해야 할 것 같아서 출입하는 곳에 조적벽을 쌓기로 했어요.

많이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 결정한 거니까 응원해 주세요.

그제는 아버님이 제 꿈에 나와서 어머님이 돌아가신 게 아니라고 해서 너무 다행이라며 제가 꿈에서 엄청 울었어요.

저의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표출된 꿈이었나봐요. 아직도 두 분이 소천하신 게 믿어지지 않아요.

아버님, 어머님 많이 그립고 많이 보고 싶어요.

살아 계실 때 더 잘해드릴 걸 하는 후회가 들어요.

아버님, 어머님이 저를 많이 의지하고 많이 믿어주신 거 알아요.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지금 많이 힘들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남들이 부러워하는 가정을 만들려고 많이 애쓰고 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권진아빠도 건강하고 아이들도 얼마 남지 않은 수능에 좋은 성적 낼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에 찾아뵐게요♡

Date 2023.10.25 / View 376
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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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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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3 / View 177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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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랑 자꾸보고싶어Al라도해서자기목소리듣고싶어.

지금당신딸주은이가 너무아파 빨리낳게 지켜줘


Date 2023.10.22 / View 215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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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보고싶어요
비공개
Date 2023.10.22 / View 172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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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아빠~시간이 너무나도 빨리가네.

아빠가 너무그립고 보고싶어.

세상살이도 빨리 적응해야하는데....온전히 아빠를

보내는 시간을 갖고있어.

아들 갠찮아~

아빠도 천국에서 기쁨속에서 아픔없이 잘 살아가고 계셔~

이번주말에 애들이랑 아빠보러가께~

Date 2023.10.19 / View 291
황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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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아빠~~천국에서 재밋게 지내지?

어제 아빠보구 오니깐 마음이 좀 편해졌엉.

벌써 열흘이 지났네.시간이 너무 빨리가버렸어.

두려움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친구들 많이사귀고 즐겹게 계셔.아들이 냉중에

찾아가께.

아빠~~사랑해♡♡♡

Date 2023.10.16 / View 200
황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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