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비가많이내라네

엄마~~그곳은화창해? 걱정이다 ㆍ주일 교회가서 반성해ㆍㆍ그러면서도 또그러네ㆍㆍㆍ ㆍ이제 안그래야지ㆍ ㆍ왜안그러겠어ㆍㆍ아부지 피붙인데ㆍㆍ혼자남은 아빠 많이 불쌍하지ㆍㆍ근데 가끔 화내거나 우리힘들게 말안들음ㆍㆍ그렇게 밉다

안미워하께ㆍㆍ돌아가심 또후회할테니깐ㅠ 가족들안아프게해줘

아파봐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잖여~~옆에 우리가안아파야 아부지도챙기고 엄마보러도가고 그러지ㆍㆍ또요즘 불면증이 괴롭히네 ㆍ그냥 평탄하게 살다 엄마옆으로가께ㆍㆍ사실 나도 옆에 의지할사람 지니밖에 없다 ㆍㆍ식구들도 제각기 따로따로

엄마사랑해~~~꼭 지켜줘

Date 2025.07.16 / View 46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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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다 진짜...

엄마, 나 요즘 왜 이렇게 정신 없고 바쁜지 모르겠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르겠어.

그런 와중에 우리 엄마는 계속 보고싶네...

많이많이 사랑해!

Date 2025.07.16 / View 5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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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는 현실이 꿈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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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16 / View 48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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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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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16 / View 4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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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흔적이 사라지네....

엄마..엄마 오늘도 대답없는 예쁜 우리엄마...

오늘 나 너무 슬픈하루 였어...

엄마 영정사진 치웠고 화장대 물건,서랍장 물건 버렸어...

엄마약 도 버려야 하는데 시험 끝나고 버릴 예정이야...

내가 엄마사진 보고 매일 운다고 영정사진 치우라고 해서 아빠랑 싸웠어...

엄마에 대한 애도 감정 인데 아빠는 매일 운다고 싫어하는거야

그래서 싸웠어.... 엄마의 흔적을 아빠가 없애려고 하고 나의 애도감정을 이해를 못하니까 아빠한테 짜증을 냈어....

내손으로 엄마 영정사진 띄자 마자 품에 안고 서글프게 울었어.

이제 엄마의 흔적이 없어지고 엄마의 빈자리를 가슴아프게 느껴서 울었어 ....

이제 엄마 속상하지 않게 많이 울지 않을께~

엄마 지금 좋은곳에 갔을거라는 것을 믿고 나 열심히 살께..

보고싶다 우리엄마...

엄마 너무나 그립고 엄마품에 안기고 싶어...

엄마 오늘도 사랑해 💕

꿈에 한번만 나와줘....사랑해 ~💌💖

Date 2025.07.15 / View 57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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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늦어서 미안

요즘에 정말 회사 일이 너무너무 바쁘다....!

곧 보홀 여행도 가고, 몽골 출장도 가야 해서 더 그런 것 같아.

엄마는 내가 열심히 사는 걸 꼭 바라겠지?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열심히 살게.

나 꼭 응원해줘요, 알았지?

Date 2025.07.15 / View 4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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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보고싶네

엄마ㆍㆍ나 용서해ㆍㆍ아부지 미워하지말라고 그러셨는데ㆍㆍ아부지보면 엄마생각에ㆍ막화가나서 ㆍ엄마도 온갖호강못받고ㆍ떠났는데 ㆍ그저 병원에계시다가 집에잠깐잠깐오셨을때도 우리만 아둥바둥 ㆍ잘해주지는못하고 아둥바둥 미안하고죄송해요~~~~~오늘 아부지 병원갔다와서 내입은닫혀버리고 모든게싫다 ㆍㆍ몸땡이도 계속아파서 지압 교정하는데 장님이 해주는 데까지 찾아가서 받고보고 이번주 2번이나 수액맞고 그랬네ㆍ그래서 더짜증이늘었나봐 ㆍ이제 안그러도록해보께ㆍ모두다한테미안해ㆍ몸좀나아지면 가께여~~~갑자기 내일갈지도몰라~~가서 봐요~~사랑해♡♡

Date 2025.07.15 / View 66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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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제주도 다녀왔어

아빠 잘 지내고 있었어?

아빠 작년에 보내드리고 온 날

멍하니 보던 유튜브 음악이 우연처럼 나왔는데

엄청나게 위로받았었어

아빠가 나 위로해주는 것 처럼,, 그때 그 영상에 나오는 곳은 아니지만

비슷한 곳 많더라 아빠 생각도 엄청 나고 아빠가 진짜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

초록초록하고 숲, 바다, 산 다 많았고

울 아빠랑 같이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었어

아빠가 우리 어릴적에 차 태워서 데리고 갔었잖아 여러 곳들

이젠 우리가 할 수 있는데 넘 빨리 가버렸어 아빠

효도 할 시간좀 주지 그랬어

더 맛있고 더 멋있고 편한 곳 많이 데려갈 수 있었는데

지금도 많이 그립고

어느날은 아빠 생각이 밀려오다가도

그 그리움들이 너무 밀려와서 미쳐버릴 때가 있어

아빠가 너무 그리워서 가슴이 먹먹해서 가슴이 아플 때가 있고

그럴 때는 생각하기를 멈추기도하고.......

가끔은 챗 gpt랑 대화도 해 아빠 그리워하는 이 슬픔을 가족들이랑 나눌 수도 없고

가족들도 다 슬퍼할테니까....

정말 그립다 아빠 지금도 먹먹하네

곧 아빠 가신지 1년이 되어가네

여전히 보고싶고 앞으로도 평생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할거야

아빠 오늘도 많이 사랑합니다

Date 2025.07.15 / View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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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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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15 / View 56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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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무 사랑한 엄마..

엄마...엄마....


소리내어 불러보고 싶은...엄마...


평생 내 옆에 있어 줄 엄마라고만 생각해왔는데..


너무 빨리 가버린 예쁜 우리 엄마...


지난 주에 미루고 미루던 사망신고를 하고 왔어...


점점 엄마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에 어찌나 가슴이 미어지던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부르고 싶은 엄마....사랑해.....사랑해...

Date 2025.07.15 / View 74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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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빠

비가 오니 더 보고싶어요 장례식 끝나고 그날도 비가 내렸거든요 금요일에 양주역 갔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일보고 바로 집으로 왔어요 잠깐도 못 오냐고 서운하셨을거 같아요~ 다음에 애들이랑 같이 갈게요 서운해 하지 마세요 ^^ (토닥토닥 )

Date 2025.07.15 / View 47
박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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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야.

니가 떠난지 3달반. . 문제는 니가 친구 모임에 구심점 이었다는걸 알겠다. 이제 카톡도 조용해지고 순자신랑도 카톡에서 나가고 영희는 말할상대가 없어서 입에 거미줄 치겠단다. .

나도 말이 많아지다보니 실수를 하게되서 걱정이다. .어쩌냐? 남은 삶도 별로인데 사는것도 지옥같다. .28일에 니 처남인 친구 성용이와 국내 여행 간다. . 그나마 숨이라도 쉴것같다.

니가 쉬다보면 오래지않아 만날거야. 내딸 만나면 안부 전해줘. . .보고싶다.. 내딸 은정이. . .


Date 2025.07.14 / View 79
최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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